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 외도 현장 덮치는방법 문의 드립니다.
작성자 이제그만 (183.100.X.131)|조회 21,30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210 주소복사   신고

제가 여기 들려서 글 올리는게 3번째네요...

아내가 의심스러워 핸드폰에 위치 추적 어플 깔고 방금 밤 11시에 확인 해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하루쉬고 하루 일하는 직업이라 회사에서 위치추적 어플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근데 집이아닌 다른곳에 있더군요. 지에 있을때 지피에스 위치는 딱 한군데만 지적 하더군요.

아내가 집에 있는시간대에 확인 했을때 어디를 가르키는줄 알고 있는 상태이고.

저녁에 확인해봤을때 좀 떨어진 곳에 있더군요.

우리 동네 근처에 동료 언니가 산다고 전에 얼핏 들은걸로 봐서는 그 언니가 그 남자인것 같고.

밤 11시 넘어서 7살 짜리 아이와 3살짜리 아이들 재우고 박으러 나간다는것도 이해안되고.

물론 가까운 슈퍼가서 뭘 사가지고 오는거면 이해 하겠지만요...

본론으러 들어가서요.

1. 만약 아내가 그놈집에 가 있을때 현장을 덥칠려면 경찰을 동행해서 가야도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놈 집에가서 경찰이 왔는데도 문을 안열어주면 경찰도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싶어서요...

2. 만약 집이 아닌 모텔에 갈 경우 모텔에서는 경찰 동행해서 강제로 문을 열어 들어가도 되는 건지요?

3.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이들 인데요. 제가 무조건 키울 생각 이구요. 애들하고 엄마하고 평생 못보게 할수는 없나요?

전 간통으로 둘다 집어 넣을라구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록바빠밤
 211.234.X.7 답변
저번에 운영자님한테 전화를 해봤었는데 잘아시던데요 전화한번해보세요
초아
 121.129.X.70 답변
참 힘드셨을꺼 같네요... 위치추적을 어플을 확인했을때.. 그 심정이란 이루말할수 없이
힘드셨을텐데 잘참고 계시네요... 이런 일은 일반인이 하기는 힘든거 같으니..
전문가에 도움을 받는게 좋아보이시네요...
빠른 일처리를 하셔서 아픔이 조금이나마 덜어지시길..
나그네
 114.200.X.91 답변
현 제 우리 나라 법이 간통이 사실 폐기 된거나 다름 없슴니다
모텔 현장 덥쳐도 두분이 별일 없었다 그냥 이야기 만 했다
그러면 끝납니다
현장 덥쳐도  남녀가 서로 성기 삽입이 되어 있는 상태 만 인정 됩니다
남자는 벗고있고  여자자 펜티만 입고 있어도 간통은 인정 안됩니다
잘 확인후 결정하세요..
     
가을
 223.62.X.88 답변
위치추적어플 추천좀 해주세요 배우자동의없이 가능한가요? 우치추적할때마다 문자가 가면 곧란할텐데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801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124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825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26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1735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408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779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784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451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7606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7569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384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5788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2895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048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156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5928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222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777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27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3829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6746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330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220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5905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057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03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