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와이프에 바람끼
작성자 우째할까요 (112.121.X.205)|조회 14,47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018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2012년도 9월에 와이프가 가출을 했습니다...근데 올 4월에달 와이프를 본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동거할 남자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소리듣고 무작정 연락을 했죠 근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만나 오면서 6월달에 진짜루 카톡을 주고 받으게 있더라구요 서방모해 이런칵톡들이 그래서 아무말도 없이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이라고 아무사이 아니라고

그래서 집 나가기전에 그 카톡을 제폰으로 사진을 찍어놓고 집을 나갔죠 그러고 그 남자 폰번호도 저장해놓고 제 카톡에다가 그 카톡을 사진을 찍은 걸 메인으로 올려 놨죠 그 남자한테 연락 왔습니다 누구시냐고 그래서 누구누구 아시냐고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누구 신랑이라고 했습니다 와이프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고 했는데 이 사람말은 몃번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추석때 술먹고 막 욕질하고 그랬는데 와이프가 또 잠수를 탔습니다

그러고 11월달에 고시원비가 없으니 돈50만원좀 꿔달라고 연락이 왔더군요 그래서 꿔죠져

근데 알고 보니 4월달에 동거할거라는 남자랑 동거를 하고 있더군요 그걸 4일전에 알았습니다 ..

그리고 이남자랑 동거 하기전에 10월달에 딴사람이랑 먼저 한달 가량에 동거를 하고 이사람이랑 또 동거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고시원에 이남자 저남자 막 들어오고 자고 가고 그랬답니다 그리고 처녀행사 하고 이번 17일날 친구가 다른 남자랑 모텔 들어갔다는걸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시원도 어딘지 알아냈고  그래서 오늘 덥쳐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17일날 모텔 갔다는 사람 만나러 갔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장인이랑 저랑 고시원가서 남자 있는거 확인하고 와이프한테 연락을 했죠 지금 너 딸래미랑 같이 왔으니깐 빨리오라고 그남자랑 같이 있는거 알고도 연락을 했죠 결국 오늘 안왔습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한테 사실대로 말했다고 하더군요 이런일 저런일 원래 유부녀라고 까지 했는데 지금 만나는 남자가 이해해 한다고 계속 만나자고 했답니다 이일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최강미남
 118.130.X.196 답변
참.. 기가막힌일이네요 ㅎㅎㅎ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잊으시는게 마음편할듯..
진짜 욕나오네요.. 어떻게 이런여자가 있나..
     
우째할까요
 112.221.X.107 답변 삭제
저두 그러고 싶은데 머 벌이라도 받게 못하나요???오늘 기회를 좋죠 니 딸이냐 아님 그 남자냐? 근데 그남자를 택했어요 이런것도 간통죄 이런거 성립 안돼나요?? 아님 이혼할때 위자료나 그런거 아님 고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억울해서 죽을거 같습니다
싼타록
 118.33.X.216 답변
이야.. 기가막히다 정말... 연애시절 어떠셨는지 정말 궁굼하네요 이런일을 결혼하고 저질렀을까 싶네요
와... 미치고 팔짝뛸일이네요 미쳐도 제대로 미쳤네여 빨리 정리하세요 무섭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5784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8176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8927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812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2502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3789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915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7900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9421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8747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8619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8354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6701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4030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1007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7044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7037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20331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5650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9014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5123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7643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0458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7184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6918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1309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62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