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의심되요
작성자 ㅊㅊㅊ (175.223.X.75)|조회 14,39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943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의심되요 저는결혼한지 이제 1년조금 넘었는데요 저희는동거2년정도 하다결혼했어요 제가 궁금한건 남편은사업을해요 그래서 집에늦게 들오는데 밥9시정도...예전에 남편회사에서 이상한 물건 까져있는 콘돔 성용품중 에 말그려진 마비시켜주는 일명 칙칙이 사용한종이 등 보 았어요 그땐호기심으로사용했다해서 믿어는데 이번에 러브젤보았어요 그거모냐 하니 이런저런변명을하고 말도 안됀거짓말을하네요 그건 분명 우리집에있는거 랑 또같은제품인데 남펴니차관련일을하느데 거기서 나왔다고 그리고 집에 있는것살깨 샅이산거라고 거짓말하고 제가분명이시킬때봤거든용 그리고 한달전만해도 가게에없어거든용 근데 그렇게거짓말하고 자긴떠떠한다고 자위한거라말하네요 ㅠㅠ 이혼하자하면하겠다고 어떡해야할까요 ?? 6개월전에자위한거 걸려서 그때도 날리쳤어는뎊안한다고 말하더니자위또한거라고했고 용서가안돼용 바람피는걸까요 아님 자위하는걸까요 다신 구런거 보기싫운데 어떡해해야 안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칼루피치리우
 180.69.X.148 답변
차라리 자위하는게 낫지.. 바람피는거 보단..
우선 그리고 바람피는건지 자위를 하는건지 확실히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고요
부부관계 하실때 그걸 하실게 아니라 남편을 좀 만족시키실 다른걸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으실거 같네요
teddy
 208.104.X.25 답변
혼자 자위 하면서 말 칙칙이 사용하는건 말이 좀 안되지 않나요?
할려면 아내 상처 안되게 흔적을 남기지 말던지...
너무 드러내지 마시고 조용히 지켜보시고...뭘 발견해도 부르르 달려가 닥달하지 마시고...
지켜보세요...그게 당장은 나으실듯...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596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121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821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24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1734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402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779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781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451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7603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7563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380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5784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2890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043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154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5925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215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772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22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3825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6743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322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218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5901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055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0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