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바람피는남편특징이 궁금합니다
작성자 이뽀니 (119.194.X.137)|조회 19,24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931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바람을 피는거 같아서요 바람피는남편의 특징은 뭐가있을까요


제가 아는 바람피는남자특징은 계속 핸드폰을 계속 보기도하고 가지고 돌아다니기도하고


또 카톡이나 문자를 무음으로 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게 바람피는남편특징이 일까요?


단순히 핸드폰을 손에 오래 잡고있는것만으로 의심할수는 없는 상황이고


이제는 정말 의심을 할때까지 하는 바람에


오만정 다 떨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 생각하면할수록 핸드폰에 만지작거리는 남편 얼굴만 생각나고 


요새 원래 퇴근시간보다 1-2시간 늦게 퇴근해지는것도 의심스럽고


여러가지 다 의심스러워 졌어요


일반적인 남자들은 바람필때 이상징후가 있었나요?


다른 고수님들이나 상황을 겪으셨던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바람피는남편특징이 어떠한 것들이 있고 지금 제 상황하고


맞는지 안맞는지... 계속 궁금한데 물어볼때는없고


여기다 글을남겨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수잔s
 211.234.X.26 답변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찬e 행복연구소 가보세요.^^;

저도 거기에서 큰 도움을 얻어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홍보아님 ㅡㅡ)
암튼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어맨
 121.177.X.64 답변
신경써지마시고 병납니다.....님도즐기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597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122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823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24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1734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403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779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782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451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7603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7564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382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5786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2893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046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155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5926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215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773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23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3827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6744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326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219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5903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056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0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