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혼외임신중 바람피는 남자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23.33.X.44)|조회 16,16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902 주소복사   신고
저는27살이고 남자는 35살이에요.남자는 이혼을한번했어요 자식은없구요.. 근데 이남자 만날땐 전혀 몰랐는데.. 임신하고나서 같이살면서 알게됬어요.바람기가 다분하다는걸. 세달가까이 같이살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꼭 평일날 외박을해요 단한번도 거르지않고.처음엔 아니겠지 하는마음에 수십통씩전화와 카톡을보냈었구 단한번도 확인하지않더라구요.. 한두번은 믿어주다가 이문제가 지속되니 저도 점점 화가나고 못참겠더라구요.그래서 따지고 물었죠. 왜외박하냐 여자생겼냐.? 이랬더니 돌아오는 말이과관이더군요.. (처음같이살때부터 자기는 동시에 여러여자를 만났다.니가잘해주고 자기만을위해주면 언젠가는 너만바라보게된다)난 너한테 얘기했다. 내가말하지않았냐?서로 믿음이중요하다. 너 이러면 나랑못산다. 이소리에요.. 외박하고들어온다음날 집에와씻구 옷입을때보면..키스마크 비슷한게 나있어요.. 핸드폰물론 잠궈놨구 절대폰을보여주지않아요.. 언제 새벽에는 남자뒷자리번호와같은번호로 전화가 막 오드라고요.. 남자는그때술에뻗어 자고있었어요.받아볼까했다가.. 느낌이 이상하고해서 번호를왜워뒀다가 그다음날 제폰에 저장해놨다 지우고 카톡친구를 걸어 놨어요. 역시 여자네요..남자한테 이번호 누구냐 했더니 예전에 만났던 여자래요.. 예전?? 근데번호는똑같구..ㅋ 계속연락오고.. 어떻게해야할까요...? 남자네 부모님.가족들이 저에임신 소식을듣고 굉장히좋아하시고 저에게잘대해 주시는거 보면.. 정말 행복한데 저남자 외박하고여자만난다는생각에 스트레스가장난아니에요. 임신중 의사쌤이 살이쪘으면 쪘지 빠지면 어떻게하냐..이럴정도.. 그외박문제로 스트레스받고 음식거부반응까지 생벼 한달사이에4키로까지빠지게 됬네요.. 어떻게해야될까요..도데체..바람기잡을수는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악마의유혹
 116.125.X.126 답변
결혼하셧나요?
만두깔쌈
 183.107.X.122 답변
결혼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큽니다
나그네
 222.232.X.252 답변 삭제
버릇  개 못줍니다
평생 고생할듯 싶네요
고생의  서막이 열린듯.....
도움
 121.145.X.221 답변 삭제
120% 여자있다에 제손모가지와 전재산을 걸겠습니다.
여자
 59.19.X.133 답변 삭제
결혼을아직안하셨다면 다시생각해보시는데좋을거같아요
정말후회하실거예요
나중엔아이만불쌍해질듯합니다
저역시그랫기에..
어맨
 121.177.X.64 답변
참 딱하네요......참고사실수있겠어요.....남편의바람끼는다분하네요......제가딱그랬구요.....지금14년살고 마누라바람나서 이혼했습니다.....후회하고 늦었다할때가 제일빠르다고했지안습니까.....증거잡으시고 정리하시는게 님인생을위한듯.....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5340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748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8475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508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2228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3210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463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7464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9034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8273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8208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959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6313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3499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583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635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6584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900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5273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610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4656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7252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0036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807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6512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864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76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