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밤마다 연락이 안되는 여친..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19.253.X.245)|조회 19,89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875 주소복사   신고

여자친구와 사귄지 300일이 되어 갑니다.


그런데 좀 이상합니다.


제 의심일수는 있겠지만..


왠지 밤일을 나가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그것도 사귄지 200일 이후에 좀 이상해 졌습니다.


8시 이후에는 거의 전화도 안되고 연락이 늦게 온다거나


늦게도 카톡하나 온다거나..


올때마다 핑계는 씻었다 방에 놔뒀었다


화장실에다가 씻을때 놔두고 깜빡했다등등등


수십가지 핑계를 대면서 연락을 피하는데


또 만나면 정말 잘해요 그런데 평일에 한두번씩 쉬는데


일요일에도 쉬고..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을 안하다가


어느순간 좀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섬뜻하면서..


그래서 너 요즘이상하다고 뭐하냐고 하니까


시치미를 계속 잡아뗍니다


그러면서 낮에는 피부맛사지 받으러 다니고 


네일아트 받으러 왔다고 하고 머리는 뭐이렇게 자주하는지


3-7일에 한번씩 미용실을 가고 옷도 좀 야해진듯하고


그런걸 느낀 순간 섬뜻하더군요


집이 그렇게 잘사는거 같지도 않은데


오피스텔에 혼자사는데 가끔 놀러만 가봤고요


그런데 오피스텔 월세 비싸잖아요


부모님이 다해준다고 하는데 씀씀이 보면 또 틀리고..


제 친구놈 보도하는 놈이 있어서


술먹으면서 털어 놨는데 


그럴확율이 80%이상인데


우선 직접 확인을 해보라고 하는데


그래서 여친 집앞에서 한번 기다려 볼까 합니다.


제발 아니길 바라는데...


만약에 그런거면..


진짜 배신감에 제 자신이 감당이 안됩니다


제가 한번 돌면..미치는데...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811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144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848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39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1748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420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798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794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464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7712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7588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405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5806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2915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058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170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5948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240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801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41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3851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6761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358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234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5927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074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05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