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작성자 매력덩어리 (223.34.X.78)|조회 26,25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551 주소복사   신고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연애할때도 정말 제 남편 고지식한남자로 통했지만 결혼하니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쳐 보신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어떻게 해야 제 남편 고지식한걸 고칠 수 있을까요ㅜ.ㅜ


결혼 2년째인데 점점 쌓이다 지금은 거의 한계점이라고 해야 할까요

미칠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제 남편이 얼마나 고지식하냐고 하면요

여자는 아침에 무조건 밥을 차려야 한다

여자는 무조건 10시전에 들어와야하고

잠은 무조건 10시부터 자서 아침에 6시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

집안일은 여자가 하고 남자는 돈을 벌어온다

등등등 고지식의 결정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연애 1년하고 결혼을 하였는데 약간 무뚝뚝한 남편이 좋아서 결혼까지 생각했고

올바른 모습이 좋아사 신뢰를 가질 수가 있었는데요


결혼을 하고 보니 정말 고지식한남자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친구들도 만나서 술먹고 하는걸 남자들은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제 남편은 거의 1차만 하고 들어오는 편이예요 밥에 간단히 술정도..


뭐 이런건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서 걱정이예요


저희 남편 어릴때는 여자들하고 밥도 따로 먹엇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말을 듣는데 황당함을 이루 말할 수 가 없었답니다.


이걸 좀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로빈
 203.142.X.168 답변
완전 조선시대 사람이네요..
고지식한거 고치기 정말 힘든데..
화란
 1.211.X.78 답변
헐..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었다니 대박이네
집안이 무슨 종가집인가?
오렌지레슨
 211.57.X.18 답변
제 남편도 고지식한 편인데 아직도 못 고쳤어요 ㅜ.ㅜ 어떻게 고쳐야할지도 모르겠고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파인환
 223.62.X.249 답변 삭제
이거 하나는 확실하게 말씀드릴수 있네요.
돈이라도 걸라면 걸수있을정도로 확실하게 말이죠

절대 절대 못고칩니다.
킨더
 61.78.X.107 답변 삭제
ㅋㅋ내 남친하고 똑같은사람 있네 ㅋㅋ
고치기 힘들어요 여자분이 맞춰야함 ㅋㅋㅋ 아님 애교로~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598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122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825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24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1734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403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779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782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451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7603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7564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382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5786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2893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047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155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5926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218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774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24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3828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6744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326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219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5903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056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0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