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작성자 이쁭이 (58.224.X.91)|조회 23,17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442 주소복사   신고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왜 남친이 치마를 입고 나오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 다리가 그렇게 이쁜 것도 아니라서 자신이 좀 없는데 남친이 치마를 입고 나오라고 하니까 너무 부담이되요..


설마 이상한짓을 할려고 남친이 치마를 입고 나오라고 하는건 아니겠지요;;;


원래 남자들은 여자친구가 치마입고 나오는거 안좋아하지 않나요? 제 남친만 틀린건가;;


제가 잘못알고 있는 건가요ㅜㅜ??


지금 남친이랑 오늘이 63일째 되는데요..


아직 키스만 해봤어요 저희 둘다 CC고요 같은과는 아니고 같은 학교에 다녀요..


솔직히 고등학교때 첫사랑하고만 관계를 해보긴 했는데..


그때 상처를 심하게 받아서 제가 많이 좀 피하는 편이거든요..


남친이 그거 할려고 하는 게 조금 의심이 가는데..


안받아 주는게 낫겠죠..


저희 엄마가 결혼전에 하면 후회한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저도 첫사랑한테 그렇게 디이고 나서는 거부만 해왔었거든요..


그래서 남자랑 오래가본적이 없어요..


남자들 어느정도만 되면 할려고 막그래서..


제가 맞게 행동하고 있는거겠죠?


그런데 남자심리가 좀 궁금한데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


왜 남친이 치마를 입고 나오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고구마의제왕
 219.253.X.82 답변
제가 보기에는 100% 님생각이맞음
엘레스
 118.130.X.83 답변
치마를 입으시되 스타킹을 두겹껴입으세요..
한번 들어주되 안되는건 안된다 표현을 하시면 될듯..
스타킹을 찢을려고 하면 헤어지는 것도 방법이고요
그런 폭력적인 남자랑은 안사귀는게 낫죠
초은
 183.98.X.167 답변
제가 보기에도 님 생각이 맞는듯..

남자들은 다 똑같애요 늑대!!
멍청이
 115.139.X.29 답변
여자들은 여우!!!
돈궁핍
 203.142.X.126 답변
저 위에 님처럼 우선 치마를 입으시되 방비를 철저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그냥 남들보기 쪽팔려서 치마를 입으면 그나마 낫다고 보이니까 그럴수도 있는데..
가야할길
 116.125.X.110 답변
엄마말이 정답이네요
klj
 112.161.X.119 답변 삭제
아니면 그냥 속바지를 입으세염 그리고 맞게 행동하고 계십니다!!
다시나는새
 39.116.X.173 답변 삭제
치마속에 청바지를 입고 가세요 그리고 그짓하려고 할때마다 배에 힘만주면됨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질문자님 너무 내숭까시는거 아닌가요? 이미 처녀도 아닌데...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805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138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837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34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1743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417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791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790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459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7706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7581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393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5797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2906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054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166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5940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231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788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34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3841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6756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346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227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5916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069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04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