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증거잡아서 소송하세요
작성자 댓글수준 참 (223.39.X.239)|조회 8,87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455 주소복사   신고
아직 젊은데 아이보고 산다는건 옛날 얘기고 경제력없는 집순이 여자들 얘기입니다
당당히 소송해서 받을거 받고 더러운것들이랑 끝내는게 맞지
정신병자 되는건 시간문제임
깨끗이 포기하고 애들은 내가 키우든 저쪽이 키우든 성인이되어 보면되는거고
상대가 잘못이지..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 약이라든가 수면제 먹는일 없도록 하세요
바람핀 사람들은 계속 피니까 절대 봐주지 마세요
그리고 댓글 다신분들..
어린나이에 사고쳤다고요?
옛날 어른들도 일찍 시집 장가 가신분들 많아요
지금은 우리가 너무 오픈해서 말해서 그렇지 우리세대 부모님들 연애 결혼 하신분들도 혼전임신 하신분들 꽤 있어요
그게 욕은 아니라봐요
왜 책임지고 가정꾸리는 가장한테 철없이 행동했다고 하는지?
철은 언제부터 몇살부터 들어요?
답이없네 정말ㅡㅡ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베이킹
 115.139.X.41 답변
바람피는 년놈들은 다 뒤져야 해요 쓰레기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818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150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850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41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1750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511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875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862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549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7715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7592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408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5810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2918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062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174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5952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246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804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46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3857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6763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360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236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5928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077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05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