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여긴 다 잠자리 문제네요
작성자 유민 (101.235.X.114)|조회 10,14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1100 주소복사   신고
건강한 남자가 업소가서 부족한거 채우는게 외도는 아니죠 정서적 교감까지 하면서 육체관계까지 하는게 외도고 정신적 교감만 해도 외도고요 업소가서 욕정푸는건 배고플때 밥먹는거 졸릴때 자는것처럼정상적인 겁니다 그런걸 아내분들이 보듬어 주지못하니 밖으로 돌아다니죠 그리고 남편 업소간걸 알거나 심증가는분들 성병검사 필수입니다 남편과 차분히 대화를 해보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기곰
 211.234.X.185 답변
그럼 아내가 호빠가서 남자랑 자고 다녀도 괜찮으시겠네요 ^^
아프니까사랑이냥
 211.57.X.206 답변
미친새끼가 지랄을 하고 있네 저런 놈들이 마누라가 호빠가면 못 참지 ㅉㅉㅉ 병신같은놈
^^
 124.5.X.120 답변 삭제
미친...아내가 본인한테 모자른 성적 욕구를 다른데서 채우고 와도 그런말 할수 있으까요
플리즈
 223.39.X.80 답변
전형적인 남탓 하는 분이시네요.
일방적인 사고방식 옳지않습니다.

업소를 가든 뭘하든 배우자를 속이는 자체가 틀린것이닙니까? 님의 논리는 상대의 귀책이 있어 동의를 얻었을때야 겨우 변명할 수 있습니다.

부부가 되기로 합의한 시점부터 가정사 모든것에 일방적인 부분없습니다. 어찌 글 말미에 아내에게만 노력하라고 단정 짓습니까?
가슴아픈남자
 221.151.X.188 답변
미치놈이네 나도 같은남자지만 똘아이네
야 이미치놈아 호빠도 아니고 남자노래방도우미 부르면 왠만한 아줌마들 2~3명가서 놀면
얼마나오지도않어 남자도우미들 나이 어린애들20대후반만와도 너보단좋을걸 하란대로 다하지 재미있는말하지 언제 연예햇었는지도 모르는감정이 생기지 두근두근 알어 그런대도 여자들이 많이안가
남자노래방은 복골복이지 두명이요 그럼2명오지
남자도우미는 불르면2명만 불러도 10명이와서 4만원에 오히려 초이스야 알고말해
유흥은 오히려 돈안받고 2차나가자고오히려 젊은 혈기에 더들이민다.
남자보다 더 마음만 먹음 더쉽고 돈얼마안들고 유흥에 빠져
알고 말해라 여자들이 얼마나 착한건지 어느시대에 살고 있는놈인지 어이가 웁네
조선시대 살다가 왔냐 호빠는 말그대로 비싸 요즘은 여자들도 남자도우미불러
남자로써 너글은 쓰레기야 어디 구석기 시대 살다가 왔냐 너와이프도 그런대 가보라고해라
ㅎㅎㅎ
 124.49.X.24 답변 삭제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유흥업소 안갈수가없죠.특히나초이스직전 또각또각 여자힐소리는 ㅎㅎㅎ저도결혼한지 꽤됐지만 낮에도밤에도  들키지않고 잘 다니고있습니다.요샌 3no에 한참 빠져있는데 초이스도 20대애기들이 팬티.브라.스타킹다벗고  하녀복,교복,간호사복같은거만 딱입고 들어오는데 아주 죽습니다ㅎㅎㅎ  유흥은 사랑입니다 ㅎㅎ
미정
 211.174.X.143 답변 삭제
저는 20대 결혼부터 삐그덕거린듯합니다.몰랐습니다걱정고민내인생이 이렇게 될줄은.
사람한테 관심두지 않습니다 내 할일하며 즐겁게 살고 싶어요  그럴려면 혼자 살아야겠지요
  사람마음이 변하나봐요  저는 좋은거나쁜거도 이해해줬는데 과거는 잊어주고 표현없이 절대 말안꺼냈는데
본인 자격지심에 못살고 짐싸서 몰래 나가주더라구요
잘된거죠  인연이 아닙니다 혹시또다시돌아오면 누구세요?해줄려구요 무대응할껍니다 끝. 안돌아오면 신경안쓰이니 천만다행.연락처 저는 다 삭제했습니다.변호사 대리인 통해이혼합니다.괜찮습니다 어쩔수없어요 본성이 그런걸 안타깝습니다복은거기까지.
인간이 잔인합니다 상처받지않고 미워하지않을겁니다 그냥그런사람이니까. 복수는 쓰레기통에 버려요.잘들사세요 저도꼭잘살겁니다 노력하는 삶 화이팅 힘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872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248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933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67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1849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601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943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921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578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7775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7642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495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5860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2986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108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208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6055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390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845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92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3944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6798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481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303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6010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196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17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