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고민있는 학생입니다..
작성자 학교사람 (180.224.X.242)|조회 8,14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697 주소복사   신고
올해 고1되는 사람인데요
글을 잘못쓰고 철자도 잘몰라서 양해부탁드릴게요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이걸 발견하고 구글에 비슷한단어들을 치다보니깐
여기가 떠서 회원가입하고 글을적어봅니다
저는일단 학교에서 평범한학생이고요
엄마랑 아빠는 맞벌이를 하십니다...
엄마랑 아빠랑은 엄청 자주싸우시고 아빠는 술중독입니다
술마시면 욕하고 때린적도있습니다
그러는중에 책상위에 유리판이깨져서 피가난적도있습니다
엄마도 대충은 아십니다
아빠가 어떤사람인지는...
아빠는 하루 일하고 하루쉬는데
오늘쉬는날이여서 낮에 나가시더니 밤에 술에 취한체로 집에 오셨습니다 집에오시면 난동을부리셔서 저가 달래서 제워야하는데 아빠가 핸드폰 찾아달라고 해서 아빠패딩 주머니를 뒤지는데 무슨 영수증이 있었습니다
그 영수증에 적힌 금액은 30만원이었습니다 저희 집에 생활비도 못갖다주시는 아빠가 가요클럽??에서 그런돈을 쓰시고 오신겁니다 절대 이번이 처음이아닌것같습니다
저희집의 생활비는 엄마가 겨우 버십니다
진짜 저희 아빠는 정말 한심하기짝이없는 사람같습니다
이걸 지금은 저만알고있는데 엄마께말씀드릴예정인데 언제쯤 어떻게 말씀드리는게좋을까요 저는 항상 엄마아빠가 이혼해서 저는 원룸에 살아도 상관없으니깐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기곰
 112.222.X.243 답변
우선 엄마가 알아야 되실 것 같아요 얘기를 해보심이...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906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298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982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210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1897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643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009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7050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641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7835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7738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543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5917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3053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157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251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6117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449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897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243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4023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6839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545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373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6066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308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23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