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답답하네요.
작성자 그냥싫다 (175.205.X.169)|조회 8,43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411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10년차 주부 입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듯
저도 제 남편은 안 그러는 사람인줄 알았고 믿고 있었는데. . .몇주전 핸드폰을 보는데 새벽까지 스마트폰 만지고 자느라 하면서 잠들었는지 채팅어플이 그대로 있더군요. 거기엔 남편이 여자들에게 당장 만나서 그짓 하자는 내용. . . 충격이였습니다.
좋게 물어봤습니다. 이게 뭐야? 하니 게임연동 되는거라 했습니다. . 나를 바보로 아나.
적반하장 하더라구요.
만났는지 안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고생꼬시기 라든지 지역룸싸롱이 검색되어있고 . . . 여기어때와 쏘카를 알아보더라구요. 이건 저희 가족 여행 가려고 알아봤답니다. 굳이 남편 차가 있는데 쏘카를?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
여자들 보면 평가를 합니다.
그나마 괜찮은 여자면 좋으면서 제눈치 보고 싫어하는척 하고, 뚱뚱한사람이면 그냥 욕합니다.
이런 얘기들으면. . 나도 욕했겠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계도 안하려고 꼭 저 먼저 자면 늦게까지 스마트폰 하고 자더라구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의부증일까요?

솔직하게 말해 준다면 아이들도 있고 잘 살고 싶은데
자꾸 눈에보이는 거짓말들은 하네요.
진짜 아니라면 화낼게 아니라 저좀 이해시켜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화내고 말을 안하니 더 답답합니다.
저도 자꾸 의심하게 되구요.
채팅으로 여자를 만났는지 안만났는지 알수는 없지만
남편을 못믿게 됐네요.

의심안하고 싶은데. . 어떻게 하면 안할수 있을까요?
취미를 가지려해도 뭘 해봐도 재미가 없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무맘
 115.88.X.235 답변
의심 보다는 증거를 잡아야되요 안그럼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어요
동동우
 211.57.X.140 답변
증거보터 고고고 해보세요
혼자 속썩지 마시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954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344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8036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244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1935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686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065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7089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677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7888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7788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563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5961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3093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202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288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6165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507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946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271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4081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6875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583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411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6122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355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27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