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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바람이 난것같아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4.47.X.173)|조회 26,91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792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현재 부인과 슬하 2남을 두고 있는 남편입니다 와이프와 잠자리를 한달에 3번꼴로 하였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은 한달에 한번관계를 맺는걸 꺼려하며 거부하며 신경질을 냅니다

 

평상시에는 아침밥도 차려주고 살림은 하는편이지만 유독 제일 중요한 잠자리는 피하는것 같아서 의심이 많이 갑니다

제가 룸싸롱에가서 일부로 와이셔츠에 입술자국을 묻은채로 침대에 올려놔도 무색할만큼 아무런 관심도 없는듯

흘러가는것도 이상하고 오히려 제가 바람을 피었음 좋겠으며 합의이혼이라도 할 기세로 덤벼들어 무섭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안마방,퇴페업소,단란주점 등등 한달에 1~2번꼴로 가는경향이 있었으며 6개월전에

발각되었을떄 물건을 다 꺠부시며 죽을정도로 싸웠습니다 어느순간 와이프 핸드폰을 훔쳐보았는데

누나 누나 하면서 애교를 부리는 문자를 확인을 하였고 이게 무엇이냐고 따졌으나 핸드폰을 창문밖으로 던져버리고

오히려 저에게 신경질을 내었습니다 이제저는 와이프의 바람기를 잡아 이혼을 할생각을 합니다

 

이대로 살다가는 서로 지쳐 죽을것같습니다 어떡하며 와이프의 바람기를 잡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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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야옹이
 180.224.X.228 답변
님 아내분이 진짜 불쌍하네요 ㅋㅋ
안마방 퇴폐업소 같은데를 다니면서
아내의 바람을 잡는다고요?
아내의 바람을 잡는다는건지 바람기를 잡는데 왜 이혼을 한다는건지 ㅋㅋ
하여튼 대단하시네여 ㅋㅋㅋ
바람돌이
 175.116.X.11 답변
욕 잡수실려고 글 쓰셨음? 내가 아무리 소싯적에 그러고 다녔어도 결혼해서는 아니지
님 자식들을 생각하시지요 참나 진짜 어이없는 짬뽕이실세
귀요미
 218.145.X.55 답변
지쳐 죽는다니 진짜 이기적이시네요
아내분의 바람기를 잡는다라
위자료 안주시고 내쫒으시게요?
ㅎㅎㅎ 님이나 잘하세여
마녀사냥꾼
 118.130.X.236 답변
와 ㅋ

진짜 내가 더 열받네

어떻게 이런사람이 있냐?
인내심
 59.59.X.235 답변
남자 망신 다시키는구만???
짱아엄마
 211.57.X.164 답변
그냥 지쳐죽으세요 님아
러브키퍼
 221.165.X.65 답변 삭제
증거잡아 혼줄을 한번내주면
바람 못피울겁니다.
증거를 어떻게 잡냐구요?
네이버에서 러브키퍼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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