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가 의처증 증세 보이는 것 같은데 도움 좀 주세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5.91.X.161)|조회 18,40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33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인 남자입니다. 제가 요즘 출장도 잦은데다가 회사가 밑에 있어서 주말부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장과 겹쳐서 지금 2주동안 아내를 못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전에도 제가 너무 의심을 하고 티격태격 심하게 많이 싸웠는데 2주간 못보니까 저도 일하느라 정신없고 연락을 한다고 해도 제가 편해서 그런건지 연락도 대충대충 받아주고

아내가 뭐하는지 모르고 지내다 보니 의심은 계속 불어만 가고.. 미칠 것 같습니다.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올라가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과거에 결혼하기전에 저 몰래 틈틈이 남자 만나는 것을 걸린적이 있는데 그냥 간단히 밥먹고 차마신거라

뭐라고 하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그게 떠오르면서 혹시? 하는 생각이 들면서 계속 전화하게 되고 재촉하게되고.. 아내도 이런 제가 답답할텐데.. 아내가 친구들을 만난다는 날이면 완전 난리가 납니다. 아내가 들어갈때까지 잠도 안자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집에 들어갈때 연락도 잘 안하는 스타일에 도착해서도 도착 문자하나 달랑 보내니.. 그 전까지 전 재촉하고 어디냐고 계속 묻고.. 그 시간이 정말 힘들고 짜증이 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하.. 미치겠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꽃뚜레
 211.57.X.200 답변
아내분께 솔직히 얘기를 하고 시간마다 보고를 하라던지

아니면 님이 아내분을 믿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은데

의처증증세까지 보인다면 우선 님 마음을 다독이시는게..
일대백
 219.253.X.158 답변
병원가보세요~
순두부김치
 211.57.X.75 답변
회사를 집 근처로 다시 잡든지 아내한테 내려오라고 하시던지 하시는게..
가을소녀
 183.98.X.10 답변
아내분이 불쌍하네요

꽃같은 나이에

독수공방이라니..ㅉㅉ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세상 좀 더 살고 댓글 올려라 이건 뭐 생각하는게 갓난애기 수준이니
블루베리
 203.142.X.85 답변
결혼은 평생의 동반자와 믿음의 약속을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님이 아내를 믿지 못한다면 이혼을 하고 혼자 사는게 맞겠죠

아내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아내가 외도를 했어도

용서를 해줄 수 있는게 사랑아닐까 합니다.

아내가 님을 안사랑한다면야 그때는 어쩔 수 없겠지만,

어쨋든 믿음을 가지고 대하시면 아내분도 아실겁니다.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여기에 댓글 다는 애들 전부 초등수준이네 완전 ..또라이들 많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5786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8179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8928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814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2505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3791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915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7900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9421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8748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8619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8354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6701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4030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1007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7045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7037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20331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5650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9014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5123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7643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0458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7184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6918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1309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62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