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바람
작성자 달콩이 (182.225.X.179)|조회 8,81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150 주소복사   신고
바람이난걸 우연히전화로알게됐네요 근데미처 녹음을못하고바로따지러들어갔어요밖에서전화소리들었다고해도아느라고하면서 오히러 정신병자 추급하며 병으나고병원에가라고하네요그래서증거를모으고싶은데 핸드폰은비밀번호걸어두고몬에서놓치른않고 경제권도남편이가지고있어서 어디에서 뭘쓰는지더모르네요 녹음기도생각해봤는데집에와서는ㅣㄹ체전화안하고 카톡만하니 증거를잡을수가없네요 혹시라도방법을알고계시면만은조원부탁드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눈물속에
 115.140.X.49 답변
남자들이 보니까 집에선 톡만 하드라구여..
하지만 부인이 집을 비웠을땐 예외에여.
집에 녹음기 두시고 볼일보러 몇시간 남편분만
집에 있으라 해보세여... 100% 상간녀를 만나러
간다든지 아님 자유롭게 통화합니다...
상간녀를 만나러 본인도 나간다하면 차로
뒤를 밟아보는거져. 직접 눈으로 보고 사진찍고!
오지요
 223.55.X.145 답변
저도...예전 제가 외도를 했을때 아내에게 그랬습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죠...
하랑마미
 180.69.X.229 답변
증거를 들이 밀어야 인정하는 나쁜놈 ㅜㅜ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운영지기님께 전화해보셔요 도움이 되실거 같아여
친절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여
저도 처음에 전화드릴까 몇일을 고민하다 드렸는데
더 일찍 안했던걸 후회했어여ㅜ_ㅜ
남편과 싸우면서 터트린 다음에 전화드렸거든여ㅜ_ㅜ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868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231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919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61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1849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585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930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912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575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7770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7633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466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5852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2975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100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199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6025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345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837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79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3927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6788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451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282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5992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154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17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