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 회사여자랑 바람났네요 여자의 직감으로 알게 된 바람증거
작성자 미미 (39.7.X.40)|조회 15,76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025 주소복사   신고
※ 질문을 할때 제목을 잘 작성해 주세요.


X : 작성이 잘못된 (예)


예제1) 도와주세요

예제2) 힘들어요

예제3) 알려주세요

예제4) 저기요

예제5) 도움좀

예제6) 이럴땐 어떻게 할까요?

예제7) 이런 경우는?

 

위 보기처럼 제목을 작성하시면 빠르고 명쾌한 답변을 받기란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 : 그리고 옳바른 (예)

 

예제1)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과 이혼시 재산분할이 궁금합니다.

예제2) 이혼을 원하는데 남편이 거부를 합니다.

예제3) 상간녀에게 위자료 받아내고 남편을 데리고 살고 싶어요.

예제4)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예제5) 남편이 바람필때 증거 잡는 방법이 무엇이 있나요?

예제6) 외도하는 남편 때문에 많이 힘든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예제7) 위치추적기 사용을 하여 증거를 잡았는데요.

예제8) 녹음기를 사용해서 증거를 모으고 싶은데 방법을 알고 싶어요.

예제9) 남편의 외도 때문에 어떤증거를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와 같이 내가 원하는 내용의 핵심을 제목에 작성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만, 보다 정확하고 핵심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답변을 댓글로 받은 상태라고 한다면 추가 질문의 경우는 새로 글을 작성해 주세요.

지나간 예전글에 댓글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새글을 올려주시면 회원님들께

조언을 얻으시기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희는 주말부부 입니다
서울에 회사를 다니는 남편을 위해 집을 얻어줬죠
남편은 회사에 잦은야근 출장 술자리 너무 많지만
회사 일이라 생각하며 살았어요

저는 아이 학교때문에 시댁에서 아이와 지내고 있었죠
남편이항 같이 살때 험한말 폭력등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따로 사는게 적절히 부부관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어요

근데 어느순간 성관계를 안하더라구요
원래는 미친듯이 좋아했는데
살쪘다며 살좀 빼라고
시어머니 앞에서 약간의 험담

좀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주말에 집에 왔는데 여자사이즈 티가 있더라구요
어느날은 양말장에 여자 새 양말이 들어있네요
둘러데길래 설마 했어요
술자리에서 그렇게 따로 살면 바람핀다는 애기를 듣더니 약간 민감한 표정을
짓기도 했죠 그때까지만해서 심증이었어요

그리고 좀 지나 집에 왔는데 그렇게 지저분하게 살던 시람이
이불은 가지런히 개켜놓고 설겆이를 하던빙식과 다르게
해놨네요 집도 깨끗히 해놓고 문앞에 놓인 사탕
각방에 휴지가 배치되어있고  너무 당황스러운
행동 게다가 담배를 끊는다며 몇일 안피네요
15년 만나면서 그렇게 끊으라 해도 못하더니

의심되는 바가 커서 일찍 집으로 갔어요
차가 밀려 좀 늦어서 주차하는데 남편이
문을 두드리는데 내리니 행동이 당황스러워 보였어요
제가 집부터 확인했어야 했는데 갑자기 집으로 달려가기에 이상해서 뒤따라갔더
문을 잠갔네요  바로 문따니 좀 놀라면서 쇼핑백에 뭔가를 들고 있었고
소주병 3개 잔 2개가 설겆이 통에 있었죠
그리고 그렇게 출장을 떠났어요 ㅜㅜ

돌아오는날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다 3시쯤 들어오더니
차좀 제대로 데달아며 잠들어버렸고

그때 바로 가서 블랙박스 확인

7시간의 블랙박스 안에 상간녀와의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녹음되어있었어요 그동안 카톡 잠겨 있었는데 블박보니 상간며가
비밀번호 풀어서 알아버렸네요
담배를 끊는것도 걔때문이라고 하고
피가 꺼꾸로 솟는다 이말이 무슨말인지 정확히 알겠
더라구요


오빠집네서 너네 집에서 속옷 얘기 등등

팀원 다같이 자기차 타고 간다고 매번 그랬는데
매번 상간녀랑 일핑계로 1박2일 출장에
법인카드로 모텔 식사 다 한거 같아요

현금 카드엔 별내용이 없어서요

지금현재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 확보
핸드폰 카톡은 철저히 지우는지 별 내용이 없는데

네이버지도 네비 모텔 어플 다 조합하니
어디어디 다녔는지 대충 나오고

블박에 이름 나와 있고

정말 지저분한 새끼 내가 가만 안놔둔다 증거를 좀더 모으려는 중이고
핸폰에 위치추적 돌아가니 집 근처에 가면 현장 잡을려고요

법적인 문서 증거 만들어놓고
비상금 등 챙겨놓고 계획 세우고 알릴려는데
그게참 맘적으로 힘드네요 말하고 당장이라도 결판 냈으면 하고
교외나가서 계속 비슷한 상황 배신하면 가만 안놔둔다
집에와서 못마시던 술 마시며 취해서 다 잊고 잠들고 싶었어요
정말 정말 힘드네요  이렇게 까지 표현했는데
정리 못한다면 증거 들이 밀고 상간녀 소송 할려고요

진짜 누구 한테도 말 못하고 평생흘릴눈물 다 솟아내며
운 주말이었어요

오늘도 일하러 회사에 갔죠 카톡엔
단둘이 일하러 나오자 라고 써 있었고

힘들지만 좀더 두고 보고 증거도 더 잡고

준비될때까지 여우처럼 더 잘 해줄여고요
잠자리에서도 만족스럽게 해주구요
덪에 걸릴 날 생각하며 시간보내는 중입니다

밥도 생각없고 이참에 살이 쏙 빠지겠어요
증거 자료로 블랙박스 녹음 이거 하니만으로도
되나요 카톡내용은 매번지우고
안되면 현장이라도 잡아야 하나요 ??

누구 한테도 못꺼낸말 여기에 적어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쏠양
 175.113.X.120 답변
어떻게 하실려구여?
증거는 있으신거 같은데 남편과 이혼은 안하실려고 하시는 건가요?
저는 그냥 이혼했어요 그런거 붙잡고 살아봐야 똑같을거 같아서..
난포비
 121.129.X.158 답변
저는 여기 운영지기님한테 도움받았어요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증거도 못잡고..
부럽네요 ㅜㅜ
운영지기님 통해서 소송해서 위자료 2천받았는데
상간녀는 아직도 남편이 좋은가봐요
그래서 한번 더 현장덮쳐서 소송할려구여
여러번하면 더 큰죄가 된다고 하네요
노힐
 118.130.X.230 답변
우선 증거들이 있으신 것 같은데 어떻게 하실려고 하는지가 저도 궁금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866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221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908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58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1847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577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922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905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573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7746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7627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460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5848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2971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097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195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6013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310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832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79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3921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6787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440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279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5984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143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16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