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용서or이별 ?
작성자 ... (211.36.X.206)|조회 12,35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632 주소복사   신고
다른분들 생각 좀 여쭐께요.

외도 후 뉘우침이 진심이라는 전제하에서

진심으로 뉘우치면 한번은 봐준다.
그 한번도 용납할수 없다.

님들은 어떤선택을 하실 건가요?
(가능한 그 결정의 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
 1.239.X.56 답변 삭제
전 용서 용납없이 깨끗이 이혼하고 싶어요
그럴려고 서류도 냈구요 근데 사랑해서 놓을수 없더라구요 그렇게 몇개월버티다 그깟 사랑해도 없어도 살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즈음 아직 어린아이가 이야기를 듣고 너무 슬퍼해서 좀더 노력해보고 신중해야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부모를 이해할 나이라면 이해를 구하고 그렇게 하면되지 않나싶은데 그나이땐 또 그나이데로 고충이 생길테죠 그러니 뭐다 정답은 개인환경에 따라 다들 다르겠더라구요 용서여부를 떠나서 이혼하고 싶어도 못하고 안하고 싶어도 해야하고...확실한건 절대 용서는  안된다는거죠
monocrop
 58.120.X.107 답변 삭제
용서를 구한다면....한 번은 형식적으로라도 용서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기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야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해서 끝내더라도 미련이 깨끗이 없을 것 같습니다.
깨달음
 114.207.X.124 답변 삭제
스스로 깊이 생각해보세요..배우자가 용서를 빌고안빌고를 떠나 본인이배우자를 용서하고 또는 용서하진못하더라도 가슴에 묻고 살수있는지..무너진 신뢰,배신감,아픔 다 이겨내고 배우자를 품을수있을만큼 사랑하는지..애증이라도 남아있는지..예스라면 충분히 살수있으리라봅니다..단, 배우자의 진심어린 반성과 뉘우침, 그리고 가족을위한 노력을 할때입니다..본인이 아무리 가정을 지키고싶어도 배우자가 가정으로 돌아오고자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땐 힘들겠지요..본인의 마음속 진심과 배우자의 성향,태도롤 지켜보세요..얼마간의 시간을 보내고나면 그시간이 고행의 시간이겠지만 어느정도 판단하실수 있을겁니다..이혼은 천천히 생각하셔도 됩니다..가장중요한 선택의 시기에 최대한 이성적으로 후회않는 선택을 ㅅ나셔야지요..다른이의 의견보다는 두분의 충분한 대화와 마음속의 대화를 해보시고 결정하시길바랍니다.
위투데이
제가 판단하기로는 정말 그것을 믿을 수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혼을 할 상황이 아니라 이혼까지는 하고 싶지 않아 이혼을 꺼리시다가도
나중에 지치고 피폐해진 이후에 결국에는 이혼으로 가시게 되시는 경우가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요즘은 유흥이 너무 발달이 되어 사회생활 하는 남자들에게 너무 노출이 되어 있기에
애인대행등 젊고 이쁜 아가씨들을 단돈 십만원때에 안을 수 있기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깨달음님 말씀처럼 스스로 판단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 스스로에서 계속 물어보시고 여행을 혼자 다녀와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한발자국 물러나서 멀리 내다보고 생각을 하게 되신다면 현명한 판단을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823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163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855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45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1823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530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879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865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552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7721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7594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411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5813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2921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065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176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5957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247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806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46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3862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6764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369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239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5933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080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05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