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가 이상한겁니까?
작성자 블루진 (121.146.X.136)|조회 21,73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36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33살 마초남이라 불러줍쇼잉 ㅋㅋ

이 싸이트 참 도움되는 것들이 많은 싸이트네요~~자주 들러야겠습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요 저한테 일년사귄 여자친구가 있어요 그것도 같은 회사입니다

상무님이 제 지인이라 소개로 들어왔고 들어온지 7년정도 되었네요. 

군대 전역하고 저의 첫회사이자 마지막 회사가 되고 싶은 회사입니다.

저의 직급은 현재 연구팀과장~ 여친은 경리과 직원~

이래뵈도 회사에 지분 3%가지고 있는 주주랍니다 ^^;;


7년전 제가 입사할때는 5명이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30명이 넘어가는 회사가 되었네요

제 여친이 입사했을때 한눈에 반해 회식때 친해져서 대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3개월밖에 안되었다는 슬픈현실 ㅠㅠ


요즘 저는 질투의 화신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 여친 회사에서 인기탑입니다. 저도 한눈에 반할 정도 이니까요!!

남자들의 대쉬가 장난아닙니다~


한번은 휴게실에서 저희팀대리랑 차를 마시고 웃고 놀고 있는걸 보게 되었는데

저한테 한번도 보여준 적이 없는 큰 웃음을 짓는데..

너무 화가나 그날 대리한테 히스테리를 부리게 될 정도입니다..

아직 회사에서는 사내커플인지 아무도 몰라서 내색도 못하고..


여태껏 연애를 했지만 이렇게 질투가 심했던 적은 없었는데..

요 몇일 여친도 제가 좀 심하다며 얘길하고 좀 다퉛는데..

제가 너무한건 알지만 주체를 못하겠네요 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블루베리
 110.70.X.37 답변
님 마음이 주체를 못할 정도라면은 심한건 맞네요~

정신수양을 하세요~~ 그리고 사랑을 하면 누구나 질투는 하게되죠~

이상한건아니지만 조금만 자제하면 더 이쁜 사랑을 할 수가 있으니까요~
에미
 115.95.X.155 답변
여자는 그래도 은근히 질투받고 집착받는거 좋아라해요~
님이 조금더 신경을 쓰시면 될 듯한데요~
조금만 더 신경쓰면 더 이쁜사랑을 하실 수 있을듯~
노고로
 118.130.X.43 답변
여자가 그런 큰 웃음을 지었다고 해서 질투를 하는 것은 아닌 듯

연애 처음해보시나?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더 이뻐보이고 싶어함,

그렇기 때문에 편한사람들한테는 더 웃게 될 수밖에 없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576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093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781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091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1693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369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750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757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419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7562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7525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347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5759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2857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018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124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5894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177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742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097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3779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6701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272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174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5857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007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498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