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무협지랑 환타지소설 좋아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여?
작성자 아침햇살 (59.85.X.153)|조회 17,17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39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결혼4년차 주부예여~


히유.. 요즘 저한테 고민이 하나 생겨 글을 쓰게 되었답니당..


저희 남편이 무협지나 환타지소설을 너~~~~무 좋아해여~~


하루에 두세권은 보는 것 같아여~~


저도 처음에 남편이 너무 좋아해 가끔 만화책도 보고 했었는뎅..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받을 지 상상도 못해 봤어영,,


남편 직업은 요리사랍니당,, 가끔 회식자리에 가서 들어보면


직장에서도 쉬는틈만 생기면 책을 본다고 하네여,,,


그래서 그거때문에 일을 하는데 소홀히 하진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여,,,


그래도 남편이 담배나 술은 거의 안해서 그런데 돈이 안들어가서 다행이기는 한데,,,


다른부부들 처럼 저도 가끔 남편과 술을 먹고도 싶기도 하구여,,,


집에 오면 거의 틀어박혀서 밥먹는때만 아니면 책속에 빠져있어서 불만이 많이 생겨여,,,


이걸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여?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거목
 218.150.X.55 답변
저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보는데요~
그런걸 보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한답니다.
남편분도 아마도 그런걸 꺼예요
제가 그걸 안보게 된 계기가 있는데
제 예전 여친이 차라리 보지말고 써보라고 하더군요
그걸 보다 보면 가끔 이 작가는 왜이렇게 못써?
이럴때가 있거든요.
그 시점에 맞춰서 글을 써보게 하는겁니다
자신이 글을 쓰다보면 흥미를 잃게 되더라고요
만약에 글쓰는 것에 흥미를 붙이게 되어도
나중에 책을 낼 수도 있는 상황도 나오고요
좋은 방법 아닐까요?ㅎㅎㅎ
여자 닉네임
 219.253.X.236 답변
저도 예전 중,고딩때 환타지소설 매니아엿답니당~

그렇게 좋아하신다면

님이 어느어느때에만 보라고 규칙을 정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영
순두부김치
 59.18.X.157 답변
님도 같이 보세요 ㅋㅋ
재미들리면 님도 못빠져나올걸요 ㅋㅋ
같이 취미생활하시면 되겟네 ㅋㅋㅋ
딥체리
 203.226.X.18 답변
남편분과 직접적으로 얘기해보신적은 있으신지요? 한번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여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583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098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792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096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1701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376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760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767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430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7572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7538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358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5766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2863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022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132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5903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190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750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03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3796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6710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282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186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5869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020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499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