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에외도
작성자 강냉구리 (223.62.X.40)|조회 9,84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882 주소복사   신고
처음으로글을써보내요
일은최근에 벌어진건데 얼마전 집사람이아는 언니와술먹고들어온다해서 그렇게하라했습니다 근데새벽5시30분경 들어와서 조금다투고는 말았습니다 근그다음날쓰레기를버리로간다는 집사람이 몰래누구랑 통화하고있는겁니다 져도몰래내려가 통화내용을들을려다가 들켰는데알고봤더니 전날 나이트 클럽에 같던거였느데 거기서 모르는 어린 남자와 부킹해서술먹었더군요니그언니라는분이 아는형수님이여서 추궁했더니 언니분은 혼자춤을추고있는데 집사람혼자 남자테이블에서 술을먹었고 2차가자했는데 아는언니분은 시간도늦었고가자고했더니 안간다고해서 새벽4시경
혼자집에들어같다고하더군요 이후집사람은거짓말일지모르는데 그앞에서 혼자생각하다가 5시30분에들어왔다고하는데 이걸믿어야할지도모르겠고 이번이 한번도아니고 두번째란 형수님말에 더 놀랐습니다 그리고자기애들은 조카라고까지했다더군요 단지 술만먹었다는데 저는 도져히 믿어지지가않습니다 혼자1시간30분동안 있었다는것도말이안돼고 형수말이 연락처도주고받았다고하더라구요
더어이가없는건 1번째 나이트에서 부킹한이유로 카톡에 애들사진이며 다지웠졌드라구요 근데 자기는 술먹은게다라면서 참 강하게나오더라구요 제가 어텋게 해야하는걸까요
정말가정지키고싶었습니다 그라고 저는초혼에 결혼을했고 집사람은 저랑 재혼을했거든요 이유는 전남편이 암으로 사망했기때문입니다 현제11살딸9살딸을둔 가장입니다 조언및 충고좀부탁드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최강미남
 118.130.X.11 답변
우선 나이트라는 곳이기 때문에 저같으면 핸드폰 비번 풀라고 해놓고
다시 연락하는게 걸리면 공증을 서서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계약서 같은걸 받으시고
관리를 철저하게 하시되 너무 쪼으시지는 말고 아내분이 나이트를 좋아하면
같이 가서 춤도 추고 아내의 스트레스 풀어줄 방법을 찾아보시는 편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강냉구리
 223.33.X.8 답변
차라리 나이트를좋아한다면 이야기도안하죠
춤추는거싫어합니다 제가볼땐 남자만나러간걸로보여져요
mimesis
 58.120.X.107 답변 삭제
안타깝지만...고민하고 말고할 문제가 아닌 듯 하네요....
한번 맛들린 여자는 절대 원복 안 됩니다. 그리고...거짓 위에는 그 어떤 소통이나 행복이 놓여질 수가 없습니다.
애들 문제는 차선책을 강구하시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523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900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859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077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595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606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331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839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241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957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877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846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580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656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161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515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594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871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879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042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099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294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453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796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786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366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803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3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