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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작성자 황당함 (221.149.X.40)|조회 20,70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068 주소복사   신고
) 이런 경우는?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대답 좀 해주세요..

 
제가 바람난걸로 집사람이 알 일이 10여년 전에 먼저 있엇습니다.

거래처 직원들과 야유회 같이 가자해서 같이가서

레일바이크 앞쪽부터 남자직원들 짝으로 맞추어 앉히고 맨뒤에는 손님격인 저와 홀로 여직원을 같이 앉혀서 

차례대로 가이드가 사진 찍어 준거와 야유회중 그 직원들과 어울려 찍은사진을 본게  화근의시작..

거래처 여직원과 직원들 올린 게시판에 있는 사진을 보던 중 얼덜결에 들켜 화면 닫고 찝찝해서 바로 지웠는데.

그걸로 오래동안 울고불고 억울해하고 의심하며 자주 싸우며 힘들게 가더니 그게 3- 4년이나 가는 겁니다..

저러다 말겟지했는데 ..

툭하면 의심해서 날카롭게 전화하고 컴하는거 갑짜기 달려와서 보고.

카드 내역 보자는니 블랙박스니 핸드폰 비번 알려 달라며 몇번 뒤적이고

갑짜기 전화해 어디냐 뭐하냐 어딜가냐?..무슨소리냐.

이런 내용들이 아침 방송에 무지 나오던 내용들이엇던 걸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무지한사람과 어설프게아는 사람들은 현혹되고 허위 과장된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더군요..

기사거리와 자극적인 내용들인데 몇% 되지 않는일을 특종 삼아서 마구 방송합니다..

내용 일부는 맞지만 대부분이 과장이고 일부이고 정확하지도 않는 내용과 잘못된 내용도 많은 특이한 사례만  골라

방송에 내보내는겁니다.....

이놈의 아침 방송은 심의를 거치든지 남편들 다 나간새

마구 떠들고 카더라하는 불완전한 정보를 마구 자극적으로 내보내서

순진하고 착한 여자들이 남편을 안좋게 보기 시작하고 의심해서 일이 생기기 시작하는겁니다..

차라리 가족들이 있는 시간대 방송하든지

이건 거의 시청자가 거의 여자인데..

언론이 너무 제맘대로여서 결국 우리나라도 말이 많고 가정의 불신과 이기심과 자존심 싸움으로 이혼과 가정 붕괴가 심히
 
우려되는 날이 오게 될겁니다..

지금도 그렇게 되 가고 있고

이젠 이혼 안하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 올겁니다..



말이 샛습니다.


그래서 그 일로 너무 힘들어하고 울고 불고하는걸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내앞 에선 시간 지나자 별로 티를 안내서 몰랏는데
 
언제는싸우고 어찌하나 볼려고 pc캠으로 녹화해서 밧더니

애들 없는새 혼자 많이 울고 가슴을 치고 통곡을 합니다..그걸 보고 제가 많이 미안햇고 짠해지더군요..저 정도 엿나?

전업 주부라 더큰 상심이엇다는것도 전 그냥 무시하고 시간 지남 어찌둔해지겟지 햇던 일인데 3년을 넘게간겁니다...

어느날은 갑짜기 전화해 어디냐 시비걸고 뭐하냐하며 불안 증세보이고..그러다 먼데까지 전철 타고 온다해 와바라 햇더니
 
진짜 왔는데 저는 다른곳에 일이 생겨 이동한상태..결국 다시 그리로 쫓아오기까지..

그외도 수많이 싸우고 의심하는 행동들이 있었습니다..

뭘 어찌해야할지 몰랏습니다..신뢰를 주기위해 특별이 할것은 없었는데 일때문에 하는일이 늦고 술마시고 술깨고 늦게가고

 .주말엔 거의 집에서 피곤해쉬거나 가끔 동호회 사람들 만나는게 전부였는데

다 의심하기시작 하더군여..

그러니까 저도 점점 인제는 짜증이 나기시작햇고

점점 더 성질 부리고 잦은 싸움으로 돌변..


그러다 큰 폭행도 있엇고 어느땐 살기가 돋혀 죽이고 싶은 맘도생 기고..그렇게 곪고 썩는 동안 4년이 지나갓습니다..

일주일에 1번은 작게든 다투고..그러다가 결국은 무시하고 나몰라 라하고 니 맘데로 할데로 하라하고 지쳐가던중..

와이프 몸도안좋아지고 전에는 항상 같이 병원도 갓지만 저도 그 맘이 지쳐 혼자가라고 하고 신경도 덜썻죠.

이후 시간이지나면서

좀 이상하단 느낌을 받기 시작했는데..

결국은 감이 맞아 갑니다..잠자리 할때 하는 말들이 흥분해하는 말이지만 리얼하고 맘대로 할거다 저도 나가서 한다 등등

말로다 못할 무지 많은 말들을 쏟어내며 나를 약올리려는건지..

그 말 들이 이상해서 조금씩 안테나를 세우는데 사실적인 내용과 부합되는 것 들이 반복적으로 들리며 사실인가

저도 감시망을 만들엇습니다.

그러다 결국 일냇습니다.


정액검사 디엔에이 검사를 통해

나랑싸우고 9일째되던 날 채취한 속옷과 패드에서 반응이 나오고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것입니다..

순간 보복성인가? 여자는 남자에게 한번 상처 받음 얼마 안가서 같은일 낸다는 말이 귀에 쏙 들어오는순간..

이거 일냇나 싶어 고민을 7일 동안햇습니다.

어찌됫든 나로안해 심히 상처를받아 그랫다면 내가 참고 이해한다.그러나 나의 질투심과 결벽증은 감내하기 힘들것 같아서

 나는 방법을 찾앗습니다.제가 승화할 수 있는 방법을 연습하고 맘속으로 연기를 하며 가능성 있는 건지를..

7일이지나 단도 직입적으로 말햇죠.딴놈이라 햇지?말하면 내가 바준다,그 대신 내말대로 협조해줘라..난 널 안버린다..

그랫더니 자기를 4년전 일을 무마 할려고 엮으려하거나 알거지로 쫓아 내려하것나 저를 꼼짝못하게 할려고 덧을 놧다며

억지를 부리기시작..차분히 그건 아니다 약속한다 .그런일 절대 없다고 내가 녹음해서 증빙 한다며

폰으로 녹음하면 서 말햇죠..화내지도 않고 성질부리지도 않았습니다,,

이미 일주일전부토 생각을 많이 해온터라..나름 맘에 정리는한 상태..

그러나 와이프는 집밖에 나가는 일이 거의 없고 쓰레기버리러나 슈퍼 정도 나가고 애들 학교서 오면

밥이나 차려주고 완전전업주부입니다..

그런데 무슨 바람?

저도 그랫죠 어찌된걸까? 일주일에 두어번 운동한다고 인근 산에 다닌게 전부이고 누가 바도 참한 주부이고

바람끼있는 여잔아닙니다.그런데 결과는?

그래서 PC캠을 돌리기시작햇고 오래전에 가끔씩 싸웟던 때랑 애들이 공부하기로 약속하고 티비 안보기로 약속하며
 
다음 시험때까지 페널티 준걸 이행하나 볼려 몰래 돌려pc 캠녹화 해 놓은게 잇어 찾아 보았는데 그땐 자세히

못바서

몰랏는데 이상한게 잡히기 시작해서 자세히 보니 뭐가 있는데 여전히 찾아내는 상황입니다.

일부 중요한 때 컴 포맷으로 날아간게 있고,,

문제는 제목과 같은 내용인데..

모든걸 말한날 아침에 그랫죠,내가 알아낸 사실이 틀릴 수 있거나 착오가 있을수있다해서
 
그럼 시연해보자 과연 9일전에 관계 했는데 몸에서 내것이 나오나..? 그러나 대답은 노..이런 의심 받고 못산다며 담날

처가를 부른다고 합니다..

저는 황당 하고 화 가낫죠 ..

그맘이야 알지만 확인해 보고 좀더 알아보고 신중해야 할일은 양가를 다 부른다 길래


제발저리나? 맘데로 하라 저도 강짜 부렷죠..

담날 일요일 쇼파서 자는데 아침에 누가 오는겁니다..그러더니 아침에 불럿다고..어이 없고 황당..

자다 부시시해서 양가 식구를 만난겁니다..화가 나고 어이없고 일은 벌어지고 갑짜기 일이 심각하게 그것도 빨리

돌아갑니다..

서로 어느 정도 까발리고 돌아들 갓습니다.그날 와이프는 산부인과도 갓고 법률 자문기관에 전화햇고

아침 일찍 8시반에 산엘 애랑 같이 갓다 오고 집안 여기저기 둘러보며 뭔가를 찾는데 카메라를 찾는것 같앗습니다..

PC캠은 모니터앞에 있는데 또 다 른 뭔가가 있나찾더니 블랙박스 고장나서 책장위에 올려놓은 걸 쳐다보고
 
감 잡앗다는표정으로 가더니 여기저기 전화하고 형수한테 모든걸 다알렷더군요..당일날에..

저는 너무도 빠른 진행에 황당..

와이프는 이런 사람이 아닙니다..

신중하고 잘 참고 인내력 만큼은 대단한 사람입니다..자존심이 세서 장인 장모가 이사실로 인해 이혼한다면 기절 할 판인데

 그리고 처가에선 저를 아주 믿고 제일 잘하는 사위로 알고 있고 그렇게 해온터라 그 실망에 충격은 누가 바도

대단 할 터인데..

자기 자존심과 감정에 충실해서 담날 알리고 일 벌린겁니다 아직도 이부분 이 해 안갑니다..

자기 희생이 다 인 사람인데 이렇게까지 급선회하는 이윤? 마치 기다렷단식..이 일만 터지면 바로간다.하는

기다렷다 벼른생각?>

자기도 나를 비슷한 의심해서 몇년을 갈구고 힘들게 하고 싸워왔고 애들도 긴장하고있어 집안이 냉랭해왓는데..

난 자기를 의심 ? 햇단것 한방에 모든걸 한판에 뒤집엇습니다.

저를 버릴거나 옭아 메려는게 아니라고 햇고 분명한건 내가 절대  안버린다 내가 이해하게 협조만 하라햇는데..
그날 이후로 몇달을 싸우고 싸우다 어느날 좀심하게 싸운날 작은놈이 나가서 경찰 불러서 경찰이오고.
그날 이후 가버렷고 1년이 다 되갑니다.들어오지도 않고 계속 합의 이혼해달랍니다..그 동안 여러번 만낫는데 좋아진듯풀어보려는데 결국 결론은 정리하라 하고 혼자 처가로 도망갑니다.그러길 십여번..
다 말 못한것들이 있지만 요약하면 그렇네요..
지금 협의 이혼 목적은 최근에야 알앗는데 돈입니다..이사를하면서 부부공 동명의라 부동산서 인감주고 받는 과정에 잔금 을 낚어 채갓습니다..몇개월전이죠..이혼도 아니고 아무것도 진행된바 없는데 장인이랑 처형 둘이와서는 저혼자 이사짐 나르고 이사하는 와중에 와서..절대 그런 집 안사람아니라 생각햇는데 돈앞에 이리된 걸 정말 어이없고 난테 이런일이 생길 줄 몰랏습니다.이혼 안한다 햇고 그냥 들어와 살 라햇고 잘풀어서 빨리 회복하자햇는데 시간 길어짐 점점 회생하기 힘들어지니까 애들 데리고와 라..햇는데 이삿날 와서는 들러리만 스고 왓다갓다 하다 부동산서 돈채가고..장인은 내가 돈을 빼돌리려 한다는어이 없는 소릴하고..정말 가관이 엇습니다..이사 중간에 느낌이 이상해 매형이랑 누나오래서 좀 거들어 주려나햇더니 매형한데 전에 싸우다 빗 맞아서 앞니빨 꺽인걸 말해서 마치 내가 폭군인냥 말해서 매형도 누나도 제말 안듣고 그냥 줄것주라고,..이사 하는날 이혼하는 날처럼? 된 이상하날..아직도 그게 정상인지 뭐가 뭔지 모릅니다..
와이프는 그 이후 그 이전 자료와 모든 상황 추적해보니 아파트내 놈이랑 그런겁니다 바로 지척에서.아직 이 부분은 오픈안햇고 이름도 집도 전번도 다아는데 저는 제가 어떤 식으로든 이혼을 하게되서 우리집안이 깨지면 그떈 상대 놈 집안에 그냥 자료줘서 똑같이 붕괴하게 할려고 마지막 보루로 갖고 있습니다..나가기전에도 계속 체크햇는데 방신한순간 임금관게로 소송하느날 애들이 수능보러간날 등등 수차례 같은일이 샹겻고 정액검사와 디엔에이 같이햇는데 제것이 안나오고 정액 반응만 나온겁니다..저는 수술 안햇습니다.
등잔 밑에서 쥐새끼들이 들락거리면서 pc 캠 사각지대인 거실 현관 입구와 창고방. 현관서..그 놈집에서..차에서 주창장서
그짓 걸릴햇습니다.그넘은 아침에들와 종일잇다 낮에 애들 데리러가고 그 쥐새끼 와이프는 아침에 일나가서 저녁에야 오는집안..,
자취 없애려 찍찍이와 청소기로 없애려 햇지만 모근도 채취한게 있고..
또 언 제는 pc캠에 녹화된 화일이 지워진걸 나중에야 알았는데 컴 켜 놓았는데 어느날 와이프가 전화와서 청소하다 모르고 컴 스위치 껏다 길래 그러가 보다햇지만 나중에 안사실인데 동영상 프레임에서 화일을 중간에 몇천장 지우면 오류가 나는데//그 증상이 세번정도 있엇는데 바로 그때 지들이 찍힌걸 지운겁니다.. 그래서 나중엔
녹음기를 썻는데 현관에 녹음기를 설치햇는데 그걸 알고 만지다 메인 스위치를 꺼논 실수를 햇고 버튼 스위치를 잘못눌러
고장 내놓고 다시 그데로 놓았지만 메인 전원스위치를 꺼놓은 실책에 지들이 만진걸로 확실히 덧에 빠진것이고.
아무도 안만졋다고 와이프는 말하지만 그걸 컴에 연결해서 싹 지운다는게 앞부분 문열고 들어와 머라한 소리는 못/안? 지운 상태로 남아 잇고  몇시간을 끙끙댓고.다시 캠을 이날시점에 자세히 돌려보니 혼자 안에서 불안해서 서성대고 현관으로 왓다리 갓다리 햇는데 이걸 운동한거라고 어이 없는 변명...그날 이후 3일지나 싸우고 경찰와서 처가로 모두 데리고 나간겁니다..폭행햇다는 이유로..그러나 그날도 대들고 욕하고 비양대고 방에서 나오려면 뒷통수에 대고 그러길 세번그 러다 결국 손지검이 가다 자기도 발길질해대서 주먹에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배를 맞아 소리지르고 그게 화근이되어 애들도 알고..
작은놈이 옷 입고 새벽4시에 나온걸보니 신고 할 폼이어서 맘대로 하라고 나가랫더니 나가서는 소리 두어번 크게 지르고 진짜 신고한겁니다..
상황은 이런데 저도 잘못한것 많은데..
이 상황들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합의 안함 소송건다해 맘대로 하라 햇고 툭하면 전화해서 막말하고 사람 감정 건드리려하는게 일부러 자꾸뒤집어놓고 감정 싸움하게 막말하게 하고 영 아니다 싶네요..
요약된 상황 이런데..
이 여자가  바람 안핀게 사실이라서 한 행동 일까요?
바람 핀 여자가 그걸 들킨 상황이 이렇다면 어찌할까? 아니면 이렇게하는게맞을까?
이런 행동이 정상적인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묻고싶고 어찌해야할지 묻고 싶습니다..
내가모든걸 뒤집어쓰든 욕을먹든 난이미 바닦인간으로만들어놨으니까 그냥 이대로 욕먹고 모든상황내가다책임질것이고 주변에 인정하고 사과하고 용서 구할테니 접고 들어 와라하면 20년전 15년전 일 들추고 사사롭고 그냥 넘어갓던 일들다 끄집어내 물고 늘어지고 애들 얘기 양육할때 얘기 지금은 돌아가신 엄니를 원망하고 그때일 을 맘에 안들엇다 걸고 도무지 그냥 넘겻던 일들을 일부러 들추어 트집을 잡아내면서 못산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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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23.62.X.25 답변
님이 먼저 잘못하고선...
님이 먼저 정신과 가서 상담하고 치료 받고서
 
본인마음을 정화하고 아내와 얘기를 해보세요
이혼하기 싫으신거 맞죠 ?
오늘이후로 서로 묻으세요 신경 끄시구요 .

애들 땜에 전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황당함
 222.107.X.201 답변
제가 정신과를가서 상담 받아야한다구요? 왜 그런지 말해주세요..이혼 생각 없다고 말햇습니다다..무엇이 문제이고 어디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그걸 물으려고한겁니다..보편적인 판단기준과 상식선에서..
          
나야나
 223.62.X.222 답변
본인의 마음을 먼저 다스리고 아내를 대해야 된다는 얘기였는데
제가 말주변이 부족해서 그런점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본인 혼자 상담소 찾아가서 전문가와 얘기를 하다보면
저절로 풀릴수도 있습니다

먼저 본인의 화부터 다스려 보세요
황당함
 222.107.X.142 답변 삭제
정리하면..
물증이란것.심증이란것 모두 있고 맞습니다.
다만 완전항 오픈을 안하고 있는건 모두 다 들이대면 더이상  바줄것도 돌아올 마지막 외나무다릴 끊는것이라서 못하고 있는겁니다..외 나무다릴 끊고 버렸음 일찍기 손썻는데..
이 사람이 맘이 약하고 여려서 순정적이고 착한 사람이 나를 만나 어찌 이지경으로 끝나서 비참하게 무더진걸보고 싶지 않고 그게 가엾어서 제가 담을 수 있다는겁니다.. 이사람이 자의적으로 그랫다고 생각안합니다..분명 화가 나고 상실감에 그런 맘이 있고 속이 상해 화가 나서 보복심리에 그런맘을 가지긴 햇어도
자의적으로 딴놈을 만날 사람은 아닙니다..
그런데 사고 같아서요..놈이 약점과 우리 집 내부 사정을 너무 잘알아서 어떻게해서 들어온것이고 먼저 접근햇을것 같은..그래서 어느 순간에 강제적으로 ? 둘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그놈을 박살내는 것보다 이 사람을 먼저 되돌리려는 것이죠..갈등이 많습니다..
법만 아님 그 쥐새끼는 이미 없어졌죠..
확실한 근거와 무모한 오해를갖는것은 아니기에 물증을 더 잡아 보려는중에
밖에서 안으로 좁혀오는 과정에 들켜서 이것들이 손을 쓰기시작하다 일이 벌어진겁니다..자세한 내막이 무척많지만//
증거란것요?
캠에찍힌 영상이 이상햇던 걸 몰랏고. 한참 수개월이 지낫서 알게된건 프레임을 빨리 돌리면 1mm 바를 끄는데 몇 십분에서 한시간이 순간 지나갑니다..빨리 보기하면 요..그래서 이상함을 전혀 몰랏는데 나중에 시간을내서 천천히 뒤지던중 전체를 띄어놓고보니 이상한 모습이 찍혀 그부분을 1초단위 하나하나의 프레임 보고..정상 단위 속도로  플레이해보니 이상한게 여러날 많이 보엿고..
제가 매일 같이 근1년전 부터 메모 하며 체크하던 중이라 ((전 확실하지 않음 아는척도  않고 항상 끝을 보고 확실히 알아하는 성격임 ㅡ엔지니어ㅡ)) 그 시점과 같은 날에 낮시간에 잠깐씩 집에 드나들며 외부에서 촛점을 잡아가던 상황이라 안쪽으로 집증적으로 체크하던 때라서 수시로 지나며 집엔 안들어가 더라도 아파트내에드 나들고 집앞까지 범위를 좁히는 던때.. 맞춰보니 그런 날이랑 일치하는겁니다..안에서 이상한 영상이 찍히고 몇분전후로...사람이 문열고 나와서  아파트 밖으론 안나오고 계단 발 소리 몇번 들리고 문 여닫히고 사라지는 일들이 있어 집요하게파던때..그런일이 확실한 무엇인가를잡아내기위해 확인하던때라 제가알고있는상황과 모든시간대를 같이모아보니 알게되엇고
..디엔에이 시약..
이것은 방벙의차이이지 절대안틀립니다..그것도 몇년을 나름 분석하고 연구햇는데 언론에서는 무시하려해서 아예 관심못가지게한거지만 당사자들은 알겁니다..99%이상 다맞는데 알아보니 위에서 압략이들어간겁니다..사회적인 파장..그러나 빛좋은 개살구죠..이미 사회는 물들엇고 다른쪽으론  이런행위자체를방임하고 당연시하는세상을만들엇는데..이런시약은 본인이더잘알겁니다. 방법이있고 순서가있는데 잘못하면 착오가생기는데 그것을 오도하고 모두싸잡은것이지요..그래서최종적인 dna를 검사한것이고..
거기서 저랑안했는데 9일지나서 남성성염색체가 나오고 정액반을이 확실히나온겁니다..이두가지가 처음 시작한 결정적인 증거였습니다.,그다음이 영상.현관에서녹음.그다음은 제눈으로본것입니다,,
제가아무리 잘못햇어도
잘 참아온 사람이고 애들에게 부모에게 시댁 사람들에게 이 어마어마 한일을 단 하루만에 까발릴 만큼 무모하고 성질급히고 나쁜사람이 아닙니다..정말 잘 참고 인내하고 베려하고 남을 위해 희생도하고 남과 싸우지 않고 그렇게 법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그래서 더 더욱 제가 손을 못놓는겁니다..이런 사람을 그렇게해서 결국 우리 집안을 파탄 시킨 놈은 그래서 똑같이 해체를하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보복이란걸,.법으로든 뭐든 그 돈을 받는다는것도 더러워서 안 받을것이고, 어짜피 제가 바닦으로 시궁창으로 무너질거면 그놈 집안도 주변도 애들도 모두 알게해서 개망신에 똑같은 고통을 당하게하는게 최대한의 보복이란것이죠..지랄 같은 법에 오히려 역으로 엮이고 당하지 않으려 무척 참고 있는겁니다..
황당함
 222.107.X.142 답변 삭제
항상 ..
당사자만의 육감과 감각으로 시작된게 결론적으로 맞다는 것은 아마도 당사자 본인 들은 알겁니다..
사람의욱감.여자의육감..
오히려 그정보가 더확실한 정보이죠..
알고보면 .변호사는 모두알겁니다..그리고 당사자는 알겁니다..
자기가 의심하고 심증을 굳히게된 일의시작이 나중에야 가서는 다 맞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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