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냥냥 (203.226.X.237)|조회 15,56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763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남친이랑 1년정도 만났어요


제가 먼저 대쉬를 했기 때문에..


여자로써 정말...;;;;


술먹궁..ㅜ_ㅜ


아침에는 정말 후회했궁..


그래도 남친이 받아줘서 오래 만나게 되었죠..


그렇게 8개월정도 되었을때 심하게 싸우게 되었어요


그래도 꾹..참았죠


제가 먼저 좋아해서 그런가 남친이 너무 당당해요


바람피다가도 세번이나 벌써 걸렸구여..


그래도 저 정말 노력 많이 하고 바람핀것도 좋게 넘어 갔어요


그런데 그 8개월때 싸울때 얼굴을 맞았어요


그냥 서로 잘못한것도 없이 감정싸움을 했는데 폭력,폭언을 쓰더라구요..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싹싹 빌어서,,또 넘어갔어요..


남친이 디게 다혈질..초다혈질남 ㅜ_ㅜ


헤어지잔말 부터 진짜 입에 못담을 폭언과 욕설을 막해요


이거에 노이로제가 걸려서 참다참다 못참을 지경까지 왔어요


그리고는 항상 용서를 구하는데 봐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헤어져야할까요..그러기엔 남친을 너무 많이 사랑해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꼬꼬
 112.222.X.203 답변
님도 마음적으로 답이 뭔지 알고 있지 않나요?
읽으면서 그런느낌을 받았는데..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어요
하늘이파랗다
 180.69.X.132 답변
그런 남자는 님이 없어져봐야 정신을 차립니다 진짜 개념 빠졌네요
나그네
 58.235.X.153 답변 삭제
헤어지세요
한번 폭력은 평생 합니다
버릇못 고칩니다
참고 살려면 몰라도
뇌  전두엽 문제는 반복됩니다..
로즈
 223.62.X.96 답변
헤어지세요
결혼해도 또 그럴겁니다
그리고
이혼해야하나요?
하실건가요.
그대는 멋지고 착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2176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3467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0705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686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8298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6133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839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3358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790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941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5566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5510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7220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9588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999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5211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7348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9674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1652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955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931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40449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3369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702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7568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6171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7622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94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