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 맘이 뭘까요?
작성자 답답이 (117.111.X.19)|조회 11,95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759 주소복사   신고
제 ㄴㆍㅁ편 심리 좀 분석허주세요.  결혼 17년되었구요.  착실한편이고  술을 좀 좋아합니다.  한10년쯤 전에  운동을다녓는데 같이 운동하는 여자랑 서너번 늦게까지 술마시고 문자를 하나 지우지 않아 저랑심하게 다투었어요.  문자 내용은 별내용 아니엇고 . . 새벽 2시쯤 귀가햇는데 시간상보니  집에 오기 바로 전에 받은 문자엿어요.  아침에 제가 그문자를 확인하고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누구냐고 따졌어요. 근데 내용이 평범해서 부부쌈만하고 끝냇어요.  남편은 그여자 이름으로 전번을 저장해놨어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얼마전부터 느낌이 이상해요.  남편의 행동은 지극히 정상인데 일주일 한번정도 혹은 이주에 한번정도 귀가가 늦어요.  매주 토욜 운동을하고 한잔하고 집에오면 12시쯤 오는데 요즘은 그 토욜이 새벽 2시전후로 집에와요.  물론 술도 취해있고 차안에서 자다 왓다고도하고. .  근데 얼마전 제가 남편 카톡비번을 알게되었는데 10년전 그여자랑 아직도 연락을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2~3번 정도 별 중요한내용은 없고  안부인사정도에 약간 야한 메세지도 가끔. . 그러다 어느날보니 아무래도 같이 잠자리를 한것 같아요.  남편은 돈도여전 그대로 쓰고 집에오면 전화기 무음해놓고 출근때까지 만지지도 않아요. 토욜 운동후 늦은시간에 그 여자에게 보자고 연락을 하는것 같구요.  그래서 가끔 보는것 같고 다른 별다른건 모르겠어요.  평일엔 전혀 그런게 없는것도 같고. . .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육체적으로만 가끔 관계를 하고 맘은 전혀 그여자를 사랑하지 않는건지 아님 완전함을 꿈꾸기 위해 연락을 가끔씩만하는건지.  전화 통화는 거의 안하고 가끔 점심시간에 톡만 주고 받는듯. . . 그냥 가만 모른척 있을까요?  혹시니 문제를 크게 만들까봐 겁이나요?  아님 애초에 싹을 자른까요?  10년정도 알고 지냈으면 불타는 애정이 있진 않을것도 같고 . . .  그냥  맘은 안주고 장난감처럼 가끔  만나는걸까요? 남편이 원래 술도 좋아하고 성욕이 강한편은 아니에요.  님자분들 이 심리 좀 가르쳐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소민맘
 183.98.X.59 답변
남편놈 믿지마세요. 영아닌것 같네요.. ㅡㅡ;;;
십일자뽀끈
 183.98.X.222 답변
나도 남자지만.. 100% 아내보다 다른 색다른 맛을 이미 맛본 상태로 보이네요
그런 남자는 평생을 살아가면서 다른 여자를 그리워하고 상상하고 그럴 것 같아 보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511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886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843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062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576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591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324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827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234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944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868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834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568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641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151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503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585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860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859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022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081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269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434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786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769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352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789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29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