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회사 직원이 남편한테 명함을 달라고 했데요
작성자 치유 (182.226.X.184)|조회 10,54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753 주소복사   신고
저랑 제 남편 40대고 초등학생인 딸이 있습니다.

남편은 행정팀장인데 행정팀도 아닌 직원이 명함을 달래서 줬다네요

그래서 몇가지 물어봤어요

그 직원 입사한지는 2달정도 20대중반이고

성격좋고 싹싹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싫은내색없이 가끔 농담도 하고

가끔 커피도 알아서 타주고 회사 사람들이 다들 좋게본다는군요

일은 바로 옆 부서라 자주 마주치는데 정작 말 나눈적은 별로 없구요

성실해서 늦게까지 남고 남편이랑 같이 마무리 정리하고 회사 문 잠그고 나온데요

오늘 그 여직원이 "팀장님 명함 하나 받을수 있나요?" 해서 줬데요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혹시나 바람이면 저한테 말도 안꺼냈을테니

아니다 아니다 싶구 정말 착하고 성실한 남편이라 괜찮아보이지만

왠지 상관없는 부서 상사의 명함을 달라고한게 영 걸립니다

그녀가 제 남편을 좋아하는거.. 일지도... 혹시나 흔들렸을까

실제로 살짝 떠봤지만 그 직원도 자기 유부남이고 딸있는것도 다 안다고 뭐 그렇냐고 웃는데

거기서 일단 말은 끝냈지만 의심하고 여기서 더 캐물으면 제가 어른스럽지 못한거겠죠..

제가 원래 이렇지 않은데 왜 이리 심란한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의 감이란게 있다면 틀리고싶네요

남편은 정말 착한데 너무 착해서 그 어린 여자를 거절하지 못한다거나하면 어떻게해야할지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511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885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841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062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573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590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324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826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234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940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867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832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567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638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150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503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584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859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858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022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078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268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433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784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768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351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787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29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