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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같은데 초기일까?
작성자 허허웃자 (114.205.X.196)|조회 8,44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480 주소복사   신고
술 좋아하고 꽐라 될때 까지 마시는 남편이 여자 동료와 나누는 대화를 본의 아니게 들었네요. 녹음도 하고 ..여자는 할말이 있다고 자꾸 하고 남편은 너 너무 좋아 이러고... 서로 부둥켜 안는지 폰 지직거리는소리..남편이 델러 오라고 자꾸 해서 아들과 함께가 끌고 왔습니다. 혼자 길거리에 있더군요. 폰 뒤져서 여자동료 이름전번 다 알아냇고 통화 목록도 다 촬영했는데요...앞으로 어캐 해야죠? 구태의연 하게 여자 찾아가 협박 해야 하나요?
남편과 난 서로 버는거 따로 관리 하는데 이번에 확 갈아 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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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수
 117.110.X.44 답변
그정도 가지고는 조금 부족해 보이는 면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서로 부둥켜 안는 것은 예상만이고 나 너무좋아 이정도라면 금액이 잘을 것 같습니다
ㅇㅇ
 223.62.X.52 답변 삭제
경제권달라고하시고 좀세계나가세요.혹 모르지만..미리미리잡아야죠.남자는 잡아줘도 말을들을까말까하니깓자꾸 더 나빠지기전에 부드럽게 확 휘어잡으세요.^^
칭따오
 121.173.X.233 답변 삭제
천천히 모든 경제권을 빼앗고 차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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