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출산 후 관계 안한 이유를 물어봤어요.
작성자 까꿍 (117.111.X.81)|조회 9,04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479 주소복사   신고
아까 전화로 물어봤네요.
출산 후 관계 안 한 이유..
아기 낳을 때 아파하던 모습을 보니까 미안했대요.
그리고 내가 언제 아무는지 얘기 안 해주지 않았냐고..
또 집에 오면 아기 때매 힘들었을텐데 건드리기도 미안했고.. 그 마음이 너무 커지고 무뎌지다보니까 이래 됬다네요..
술 마시고 오면 몇 번 흔들릴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계속 참았대요.
그럼 2년동안 어떻게 참았냐니까 혼자 해결했다네요ㅋ..
친구들이랑 늦게 들어오는 건 나랑 있는게 싫어서 그런거냐니까 그런거면 나랑 지금 살고 있지도 않다고..
아휴.. 진짜 여자는 아니라는데
부인한테 미안해서 못 할 수도 있는건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허허웃자
 114.205.X.196 답변
앞글을 못 읽어봐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2년동안 와이프와 잠자리 안하고 살수 있나요?
     
까꿍
 222.114.X.57 답변 삭제
그러게요..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다시
 223.33.X.71 답변 삭제
출산직후 혼자 해결 했다는건 믿으셔도 될듯합니다.
저또한 그러했읍니다.

그런데 2년정도는 글세요???
님이 거부하신게 아니라면 모를까?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데..
꼬마자동차
 180.224.X.88 답변
이제부터 알았으니까 하면 되는거 아닌지요...
뭘까??
 123.143.X.69 답변
네 2년 동안 안할 수 있습니다. 저는 출산 후 와이프가 피해서 못한 경우인데요~
그렇게 한번 두번 와이프가 피하다보니 저도 잠자리 자체에 대한 생각이 들지가 않드라구요~ㅎ 무뎌진거죠~^^
이제는 혼자 해결하는게 편하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ㅎ 전 지금도 진행형이네요~^^ㅎㅎㅎ;;;
     
까꿍
 222.114.X.57 답변
정말 가능한일이예요?
저는 거부한 적도 없어요 얘기 나온 적도 단 한번도 없고요..
2년이란 시간동안 혼자 해결이 가능한가요?
주말부부라 한달에 2번 만나는데..
혼자 있으면서 다른여자랑 푸는건 아닌지요..
          
뭘까??
 123.143.X.69 답변 삭제
제 경험이니 댓글 남겼겠지요??^^;;;
주말부부란 여건이 님을 혼란스럽게 하는것 같군요~
혼자 있으면 별 생각이 들긴 합니다.. 밑에 글에도 남겼듯이
님도 느끼실 만큼 배우자께서 안하던, 이상한 행동들을 보인다면 의심해볼만 합니다.!!^^;;;
난바보
 203.226.X.3 답변
정말 망설이다 적습니다ᆞ
모르고 사는게 나은지
알고 불행하나 빨리 끝장내서 미래의 더 큰 위험 막는게 더 나은지
만에 하나 남편이 거짓말한 것이 아니기를ᆞ
만약 여자 있다면 백프로 모두 다 거짓말합니다ᆞ
남편한테 질문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ᆞ
제 상식으로는 2년간 아내 안 건드렸다면 90프로 다른 여자 있을 것 같습니다ᆞ
사이트 하단 운영자 전화번호로 연락해서 여자 있는지 확인해서 없다면 천만다행이고 만약 있다면
차라리 모르고 넘어간게 더 나은지
알아내서 끝장내서 더 진행되고 더 정이 깊어지기 전에 막는게 더 나은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ᆞ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471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861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814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051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560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582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311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817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225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916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859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829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554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619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132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489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576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848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842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002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054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238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409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762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761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328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770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27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