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자친구가 저몰래..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59.28.X.185)|조회 11,30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422 주소복사   신고
남자친구따라 친구가족없는곳에 남자친구만 믿고왔습니다 남자친구폰을 봣는데 카톡비번을 바꿧더라구요 그래서 어떻하다가 풀었는데 여자직원이랑 카톡한내용을 보게됫어요 심심하다면서 남자친구가 먼저 선톡을햇고 자기사진프사보고 어떻냐고 여자직원한테 물어보고 남자친구있냐 있다닌깐 근데 왜이렇게 슬퍼보이냐는둥 여자직원한테 카톡이안오닌깐 뭐하냐 잘자고 낼톡해 라는카톡을 보냈더라구요 그거보고 바로따지닌깐 지가 잘못한거 없다는듯이 굴어서 제가헤어지자하닌깐 나가라는겁니다 남자친구가 쓰고있는폰은 저희 친언니 명의입니다 저몰래 남자친구가 언니폰을 만들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엄마랑 완전싸워서 연락두절이구요 그래서 어딜갈곳도 없구여.. 유심빼고 들고가자니 폰값도막막하고.. 남자친구보고 내라하자니 안내고잠수탈것같습니다 지금 제수중에 갖고잇는돈도 없구요.. 어떡하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미미공주
 203.226.X.87 답변
물론 본인은 힘드시겠지만..
그나이때 해볼 수 있는거라 생각이 되는데..
결혼할거 아니라면 그런남자랑은 헤어지시는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471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860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806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049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556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581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309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815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225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910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853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828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547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618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128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486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572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847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840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997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051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233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401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762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760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323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767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27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