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이차를 갔어요
작성자 외도후 (24.42.X.68)|조회 8,90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802 주소복사   신고
결혼 11년차에요. 둘다 어릴때 결혼해서 34 35이에요
정말 철없을때 결혼해서 그래도 서로 사랑하며 살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냥 우연히 남편 이멜을 들어가봤더니. 이상한 동영상에 목소리가. 남편이었어요. 술집여자가 벗는장면을 도촬 했는데. 대답하는 바람에 목소리로 알게됬죠.
순간 너무 놀랬는데. 날짜를 확인해보니 둘째 임신중이였더라구요. 그당시 회사 스트레스가 넘. 많아서 힘들었고. 잠자리도 제가 거부 하고 있을때였습니다. 싹싹 빌며 다시는 안가겠다고 핬는데. 바른대로 얘기 한다는 말이. 정말 처음에 갔을땐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두번째 갔을땐 자꾸 내생각이 나서 하다가 나왔다던데. 그리고 자긴 한사람한테 마음을 준것도 아니라고 절대로 애인을 만든것도 아니라고 합리화만 시키더라구요. 전 그말도 믿을수가 없더군요. 전 정말 신랑 하는 말이 거짓말 인지 진심인지 다 안다고 생각 핬는데 이번엔 진심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후로 신랑이 정말 잘해주고. 눈치도 보면서 그동안 집안일도 하나를 안도와줬는데. 이번일응 계기로 많이 도와주고 저에게 잘할려는 노력도 많이 합니다. 이번에 해외출장 이주가 잡혔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도 자꾸 의심하게 되요. 화가 지금도 치밀어 오르네요. 분노조절도 잘안되고. 정말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인생이개그
 110.70.X.240 답변
저같아도 화가 많이 날꺼같네요..하지만 남편도 노력하고 있는거같은데
좀더 지켜봐 주시는게 어떨까요?
혼돈의시대
 118.35.X.25 답변
휴....일단 직장생활중 자의반 타의반에 의해 유흥에 접하게 될수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한 후회를 하고있고 앞으로 잘하겠다는 것 한번은 믿어보세요.
그리고 앞으로 재발할시 그 어떤 책임도 본인이 질것이라는 각서정도는 받아놓으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360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773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713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3972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482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477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242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757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174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776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765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751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469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467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032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430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477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724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714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851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936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142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231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650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673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216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687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18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