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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죠.
작성자 새로이시작 (14.54.X.87)|조회 10,05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315 주소복사   신고
바람 펴서 힘드신분들 혼자만. 힘들어 하지마시고 상간년이나 상간놈이나  그배우자 어떡해하든  연락처알아내가지고. 그쪽도 똑같이 고통받게  연락하세요  ex)현락하면 같이안산다 이런말 나오면 안살면 데는겁니다. 이미맘 떠났기 때문에. 바람피고 맘고생시키고. 가정버린 것들  죽어서도 그짓할꺼라 생각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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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보
 121.177.X.232 답변
근데 상간남녀는 고통 안 받고 그 배우자만 고통받는걸요ᆞ제 남편과 놀던 상간녀의 또 다른 유부남의 아내가 저한테 우리 남편 간통 사실 알려줘서 제가 이런 고통 당하는데요ᆞ
그래서 상간남의 아내와 저만 고통받고 상간남 상간녀는 행복하게 붙어살고 있고요ᆞ내 남편도 잘 지내고요ᆞ짜증 나는 현실이네요ᆞ
     
새로이시작
 14.54.X.87 답변
참나 아주 가지고 놀고들 있네요. 난 바보님에 사연 자주 봤었습니다  그 상간년. 신랑 만나봐서 어떡해 해야할지 상이 해보시고. 변호사 상담받으심이 어떨런지요.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 하는것 보다 현실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건강을 챙길수. 있는게  아닐까요
난바보
 223.62.X.20 답변
전 당연 상간녀 고소해서 조금이라도 간통당한 배우자의 고통 만분지 일이라도 알게 할거예요ᆞ이 상간녀는 유부남하고 자는 것에 대해 눈꼽만큼도 그 아내 고통에 대해 생각해본적 없나봐요ᆞ
인간이 어찌 자기가 남에게 끼친 고통에 대해 아무 생각없을까요?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는지ᆞ이 상간녀는 유부남 해주고 돈 받는 재미로 살아요ᆞ대학원도 남자돈으로 2개씩 다니고 다른 유부남에게 등록금 받고 내 남편에게 이중으로 또 받고 고등교육 받고 책 읽으면서 무슨 생각하고 살까요? 수필도 쓰고 논문도 쓰고ᆞ글이란게 쓰레긴가? 겉으로만 똥 안 묻어 있음 다될까요?
     
새로이시작
 14.54.X.87 답변
바람핀거 생각하고 사시면 정말 힘들다고 생각해요 저는지금 헤어졌지만. 이생활에만족해요. 묻어두고 살아봐야. 또생각나고. 스트레스받고 싸우기나하지 이제자유롭게. 내가하고싶은거하고. 힘든건 과정이지. 헤쳐나가면. 행복을 느끼는게 더많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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