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작성자 돌돌돌 (58.233.X.97)|조회 15,62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84 주소복사   신고

여친과 사귄지는 200일 정도 되었습니다

선배들과 노래방에 갔다가 도우미로 일했던 그녀를 제가 꼬셨죠

지금은 저때문에 그 일을 안합니다

 

저는 이제 20살이 되었고 여친은 21살입니다

처음 만난날 부터 거의 같이 살다싶이하긴 했는데

어제 갑자기 임신했다고 통보를 했습니다

 

아직 대학도 가야하고 군대도 가야하는 저한테는 청천병력같은 소리죠

아직 연애다운 연애도 안해봤는데..

솔직히 아직 결혼할 마음도 없고 솔직히 제 애인지 의심도 갑니다

이런 제가 이상한겁니까?

 

지금 솔직히 애를 낳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부모님께 얘기를 해야하나 고민도 되고요..

 

여친한테는 우선 생각좀 해보자고 얘기했습니다.

 

자녀가 있으신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로빈
 116.125.X.215 답변
흠.. 지우는 쪽으로 하는게 낫지 않나?? 너의 미래가 달려 있는데 지금 낳으면 곤란한 일이 많을 텐데
징거
 203.226.X.34 답변
당연히 낳아야죠 신성한 생명을 함부로 대하다니요!!!

말도 안됩니다!!!!! 하느님께서 노하십니다!!!!

운명이라 받아들이시고 잘 키우세요!!!

나중에 자식복 받을지 누가 압니까??
헐크
 1.211.X.219 답변
솔직히 그럴 수 있습니다 남자들 대부분이 그럴걸요?
저도 처음 애 갖었을때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낳아보면 또 틀려집니다
그리고 여친이 몸파는게 아니라 일반도우미 였다면
결혼까지도 생각해 볼 문제고요
요즘 세상이 힘들어 그런일 안해본 여자가 드문 세상이 왔습니다
한번쯤은 해볼 수도 있는 일이죠
일반 회사다니면서 하는 여자들도 많이 봤기 때문이죠
우선 그리고 그 여자를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여자를 사랑한다면 그냥 끝까지 데리고 가시는게 맞아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227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707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602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3934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89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400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194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735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144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624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706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708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408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368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8948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393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419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667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660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737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860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093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091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557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624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138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633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1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