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외도
작성자 이지윤 (39.7.X.65)|조회 9,00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733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 10개월이구 3개월전부터 남편행동이 이상해서 차에 녹음기 설치하니 여자가 있더라구요 녹음기는 남편한테 뺏겼어요 그러다 남편핸드폰에 상간녀랑 찍은사진을 발견해서 제폰으로 옮겼구 어느날상간녀가 연락이왔어요 자기는 남편 결혼전제로 3개월 만났다면서 그여자한테도 남편의 거짓말이 다 들통난거죠 지금 남편이 10일째 외박이네요 증거는 왠만큼 핸드폰 통화등으로 확보되었구 상간녀의 문자내용도 있습니다. 위자료청구하구 헤어지고 싶구요 참고로 저는 동거인으로 혼인신고는 안되어있고 집에 동거인으로 올라가있구 시부모와 남편과 한집에 살고있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하늘이
 118.130.X.236 답변
다른 분들하고 다르게 확고한 이혼의사가 이쓰신거가튼뎅... 이런 경우에는 변호사랑 상담하구 소송을
진행하는게 조치않을까영??? 요새 간통죄 폐지후 위자료 받을수있는 금액도좀 올라간거같던데 변호사를
통해서 상담후 진행하시면 원하시는대로 풀어가실수있을거같네영... 그게 아니라 혹시 어떤방향으로 나아갈지
고민 중이시면 운영지기님한테 한번 상담연락해보셔요~ 그것도 좋은방법이아닐까 싶네요 ^^
아무쪼록 힘내시고 이럴때일수록 끼니거르지말구 같은 여자입장에서 응원할께여!!
     
크라이시스
 211.57.X.160 답변
이혼은 너무 함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거같습니다 물론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는 본인에 따라

달린거겠지만 한번더 신중히 생각해보시기를 말씀드리고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하지만 남편의 행동으로 봤을때 본인이 힘들고 견디기 힘들다면 이혼을 하는 것이 맞겠죠.

부디 현명하게 결정하셔서 후회남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하나찡
 115.139.X.193 답변
제가 직접 겪은일을 말씀드리고 시퍼서 댓글다라용 저도 처음에 남편의 외도사실을알고 너무힘들엇지만 아이들생각해서 다시 잘살아보려고 용서를했서요 근데 결국은 남편이 다시 그여자를 만나드라구요 바람이라는게

정말 끊기힘든건지 그여자 몸이좋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게찌만.. 결국은 아이들을 위해 날 위해 이혼소송을 하고자 맘먹엇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하드라구요. 위투회원님들이 이것저것 조언해주셔서 감사히 넘길수이썻어요

하늘님 말씀대로 운영지기님과의 통화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을수이떤것도 사실이에용
너무 성급하게 생각마시구 도움받을수잇는 한 최대로 받아 신중하게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려용
이혼이라는거 생각보다 힘들드라구요..^^ 화이팅하세요^^
     
하늘이
 175.200.X.191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59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657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540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3887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35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356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150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696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097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51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596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591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264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236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8890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273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308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624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516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545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692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8906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1906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389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580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019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514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596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