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작성자 방가방가 (118.130.X.70)|조회 17,70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5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일반회사에 다니는 평범남입니다.

 

이제 입사한지 일년차밖에 안된 새내기죠^^;;

 

아직 막내라 좀 고되지만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특히 제가 좋아하는 여신이 있어서 더욱 좋죠 ^^;;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심심하고 말할 곳도 없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입사할때 본 그녀는 완전 여신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의 여자였습니다

 

키가 170정도에 쫙빠진 몸매와 다리, 하얀피부, 엄청 큰 눈망울

 

제가 꿈속에 그리던 이상형이랄까요? 내숭일지도 모르지만 성격까지 사근사근한게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직책..

 

바로 저희 옆에팀 팀장..

 

소문으로는 사장님딸이라는 소문도 있고...

 

저는 그냥 평범한 집안의 평범남..

 

보고만 있어도 좋다고 할까요?

 

그래서 좋아한지 일년이 다되가지만 말한번 제대로 못해봤습니다..

 

영화에서 처럼 이루어 질 일은 절대 없겠죠? 

 

그래서 기대도 못한답니다..

 

그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 눈치고..

 

차도 포르쉐를 끄는 준재벌은 될 듯해 보이는 그녀..

 

근데 큰일입니다 매일 잘려고 하면 그 여자가 꿈속에 들어와 이상한상상을 하게 되고,,

 

접어야지 하면서도 그 여자를 보면 그 마음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홀로모텔
 223.55.X.40 답변
에이 그래도 고백은 해봐요~~ 남자가~~
초은
 110.70.X.46 답변
그러게요 혹시 진짜 드라마나영화처럼 멋진사랑이~~+_+
초보자
 219.253.X.236 답변
고백하세요~! 후회는 하지 말아야죠~~
     
방가방가
 121.129.X.122 답변
용기가 없네요......
총알
 1.211.X.66 답변
부럽군..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ㅎㅎㅎ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9 해외선물/해외선물솔루션/HTS/MTS/WTS 제작 에보소프트 솔루션 해외선물솔루션 246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813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3162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0255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379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944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845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582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3076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510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423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5195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5153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879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9062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539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818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925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9209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1192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482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454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752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885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200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7104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762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7152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6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