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유흥가는걸 이해해 달라고 하는게 이해해줘야 하는 건가요?
작성자 정글소녀 (118.130.X.71)|조회 12,24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97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결혼5년차 주부예요

남편이 무역회사 직원인데 요즘 들어 일주일에 두세번은 만취가 되어 들어와요

하루는 만취가 되어 이상한 향수냄새가 베어있길래 물어보니

오늘 접대가 있어서 여자있는 술집에서 술을 먹었다는데 어쩔 수 없었다고 해요

 

그런데 중요한건 저한테 그걸 이해해 달라고 하는건데요

보통 그런데 가면은 아내한테 숨기지 않나요???

이렇게 대놓고 말하면서 이해해 달라는 남자는 뭐죠???

 

선배 주부님들 원래 다 이해해주고 사셧어요?

이런걸 왜 이해해줘야 하는거죠?

 

제가 주위사람들한테 몇군데 문의도 했는데요

남자들이 사회생활을 하면 어쩔 수가 없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건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마존남
 118.130.X.116 답변
흠.. 그게 참 안타까운 현실인데요 일반회사들은 더욱 접대가 많지만 특히 무역회사의 접대는 어쩔 수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전회사를 무역쪽에 다녔는데 거긴 접대빼면 시체라는 말이 돌 정도 입니다 무역이다 보니 바이어들도 많고 종류도 많기 때문에 만나면 무조건 접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편분도 밖에서 정말 힘들게 돈을 버십니다 남자의 사회생활이라는게 정말 힘든 것이 거든요 한국의아빠는 정말 위대합니다 하기싫어도 어쩔 수 없는게 현실이기에.. 안그러면 개인일을 하셔야 할 겁니다 그래도 남편만 자제를 한다면 2차까지만 안간다면 이해를 해주심이 옳습니다 여자입장에서는 당연히 화가 나는 부분이지만요 정말 어쩔수가 없습니다
초은
 118.130.X.39 답변
흠.. 정말 난감한 문제인데용/

저도 예전에 남편과 많이 싸웠던 부분인데

저는 그냥 저한테 티안나게끔 안걸리게끔 하면은

넘어가 줄테니까 걸리지 말라고 했답니다

대신 의심은 하고 확인도 해요

티 안나게 안갈리게끔 하라고 했죠..
미련퉁
 39.7.X.63 답변 삭제
절대안됩니다  도우미들이  우리의남편들  가만두질않아요  회사옮기라하세요  안그러시면  상처받는일  생겨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95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688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587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3925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70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388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187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729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133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609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633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634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318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287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8935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388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411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664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657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724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848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073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074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548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614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066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626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09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