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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수상할때 어떻게 하면 빠르게 찾을수 있나요 ?
작성자 미녀 (203.142.X.85)|조회 18,93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365 주소복사   신고

제 이야기를 시작 할려고 합니다 남편이수상할때 제가 어떻게 대체를 해야 할까요 ?

그렇다고 남편이수상할때 계속해서 의심만 하는것도 더는 못할짓 입니다 .

계속해서 남편이수상할때마다 남편을 보는 제눈이 무서워 집니다

그런다고 이런 남편이랑 계속 살아야 할지 아니면 그냥 ~~확

이혼을 해야할까요 ...?

정말로 마음이 답답하다 못해 미치질경이네요 ㅜ ㅜ

남편이수상할때 마음편안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이런 남편을 계속 보고 있을려고 생각하니 제마음도 너무 나 복잡하네요

하루를 보냈는시간 무슨 자옥같은 시간이네요 ㅜ ㅜ

차라리 몰라더라면 이렇게 까지 남편이 미워보이지는 않았을걸 하고 후회를 한적도 있습니다.

이젠 남편이 무슨을 해도 모두다 거짓말 같아서 더는 남편에 말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이곳에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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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어떤 행동이나 말이 상황이 수상한 지...
결혼한 지는 몇년차인 지...
답답해만 하지 마시고...
좀 털어놓으면 시원해 지실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는걸요.
바보
 124.80.X.230 답변 삭제
먼저...응 차를몰래 뒤져보시고 주행 계기판 적어놓고..얼마나 주행한지..알수있고
핸드폰 다지워도...어느순간 헤이해져있을때 문자로 거의들통나요.그리고 이런말은좀
정액이 많이 물처럼묽어요.핸폰손에서 안노ㅎ고 차네 자주갔다온더고 한는데  핸폰
가져가심100퍼입니다. 잠자리횟수확줄고 거의안합니다.돌아눕고.신경잘적이며
몸은여기있어도 생각은딴데 가있는느낌 우린촉으로알죠.그리고 웃질않아요.
핸폰요금도 많이나옵니다.매사에 일핑게되고 엄청회사에 성실해지눈데...거의아니죠.몸이 너무 바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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