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가 순정남일까요?
작성자 청한 (118.130.X.172)|조회 15,67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69 주소복사   신고

25살의 남자입니다 여친은 22살입니다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제 여친이 중학교때 저희 중학교를 졸업해서 몇번 봤었습니다

 

 

그러다가 제 친구와 둘이 찜질방에 가게 되었는데 여자셋이 고스톱을 치고 있었는데

 

 

어떻게 하다가 같이 치게 되어서 안면을 트게 되었죠 그 후 일주일뒨가? 근처 편의점에서

 

 

만나게되어 연락처를 받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친은 바로 전까지 남친이 있었고

 

 

군대를 갔고 저라는 남자가 생겨 헤어졌죠 어떻게 보니 제가 나쁜놈이기도 하겠죠 군인한테는요

 

 

근데 저도 군대를 약간 늦게가서 이제 막 제대한 상황이였어요 일자리도 없었고요

 

 

그래서 여친집 근처 공원이나 찜질방 같은데에서 데이트를 주로 했죠

 

 

맛있는 것도 못 사주고요,,, 한달쯤 지났나? 여친이 군대갔던 남자애가 휴가를 나와 저몰래 만났었나 봅니다

 

 

저한테 전 남친한테 다시 간다며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조금 매달렸지만

 

 

결국에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보같이 저는 그녀를 많이 좋아했고 해준게 없는게 제일 걸렸습니다

 

 

그래서 한달간 열심히 일해 번 돈을 탈탈털어 금팔찌를 18k로 80만원짜리를 해줬네요

 

 

저도 제가 바보같긴 했지만 혹시나라는 기대와 못해준 것에 대한 제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여친은 받기만 하고 다시 오지는 않았네요 ㅎㅎㅎ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아요 사랑했으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수채화
 121.146.X.150 답변
멋있네요 ^^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는 나이긴 하지만 ㅎㅎ

더 좋은 사람 꼭 만나실거예요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57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653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535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3887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33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353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149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691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090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48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585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585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261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229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8883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265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300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614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513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539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683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8899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1895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381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577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010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507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595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