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권태기가 맞나요?
작성자 대모산구룡 (59.60.X.89)|조회 17,00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46 주소복사   신고

여친이랑 계속 트러블 생기게 되고 자존심세우게 되서 계속 싸우게 되고 풀어주는 것도 귀찮고

 

여친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싫어지고 마음에 안들고 미운짓 하는 것 미운말 하는 것만 머리속에 콕콕 찍히네요

 

이런게 권태기라는 건가요? 헤어지고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 유지는 하고 있지만 권태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 좀

 

추천해 주세요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헤어지긴 싫은 것 같은데 요세 여친보면 인상이 찌프려지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하하하
 118.130.X.195 답변
저는 한 이주일정도 안보고 가끔 연락만 하니까 권태기가 사라졌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은 괜찮았는데 열흘이 지나가니까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제 마음을 확인하고 그때부터 잘했죠~

그런데 만약 그시간이 지났는데 여친이 바람나거나 님이 안사랑한다고

느껴지면 헤어질 수도 있다는 위험이 있어요~ 잘 선택해서 행복한 사랑하세요
이쁜나라
 223.57.X.124 답변
권태기때는 자주보면서도 서로에 대한 이해로

 안싸우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위에님 말처럼 안본다 치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 경우가 생기거든용

님도 헤어질 생각이 없으신 것 같은데

둘만의 여행이나 섬같이 외딴 곳에

한번 가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0^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3775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5010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2520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6273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20057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7753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5447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4991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7369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21160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7469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7386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9055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21762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22148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7109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9284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21733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3707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6136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20929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42755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5428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2836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9572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8460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9920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90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