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남자, 왜이러는 걸까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18.239.X.13)|조회 16,48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438 주소복사   신고

앞으로 100일을 바라보는 학생커플입니다.

이 문제로 며칠을 앓다가 혼자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제남친은요 저한테 애정표현도 많이 해주고 집까지 데려다주는걸 하루도 거르지 않은 매우 다정한 사람이에요

근데 유독 이문제로 속썩이네요..

얘주위에 여자가 좀 많은데요, 얘가 여자애들 전화번호 물어보고 다니기도하고(같이 수업받는애들한테)

잘생겨서 그런지 또 여자애들이 좋아라 하거든요?

 

저 질투유발하는건지 자기 고백받았다는얘기도 자랑식으로 막얘기하고

자꾸 제앞에서 다른여자얘기 꺼내네요..

그리고 저보는앞에서 제친구(저랑남친이랑 알기전부터 둘이 친한친구였어요) 머리도 막 만지고 이름도 굉장히 다정하게 부르고

심지어 둘이 어깨동무까지 하더라구요..저보는앞에서

그거보고 진짜 열이 확올라왔는데 제가 막표현하는 성격이 아니에요ㅜ

뭐라하면 뭐그것도 이해못해주냐 속좁다 생각할것같고 이건좀 민감한 얘기잖아요

그러다보니 얘기가 길어지면 싸울것같은데 싸우긴싫거든요..

 

좋게좋게 얘기하면서도 강하게 얘기하고싶은데 뭐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뭐라얘기해야 저버릇이 고쳐질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인내심
 211.57.X.57 답변
오빠난 남자가 이렇게 하는게 좋더라~
이렇게 하는남자 멋있지 않아?
이런식으로 간접적으로 돌아가시는 방법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남친의 칭찬할 거리를 많이 해주세요
그러다 보면 느끼고 고쳐지지 않을까 하는데요
초대박
 203.226.X.184 답변
남자는 30살 넘기전? 최소 군대갔다 오기전에는 남자도 아닙니다
그냥 늑대에 야생동물일 뿐입니다 그때는 철도 없고 여러여자 만나고 싶을때죠
님이 해줄만큼 최대한 해주되 몸은 주지마세요 절대로!!!
그때에는 남자는 여자한테 빨리 질리고 새로운 여자를 찾을려고 합니다.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후회없을정도로 잘해주고요
헤어지더라도 나중에 님을 다시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밀당을 잘해야되죠 선한밀당을 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9 해외선물/해외선물솔루션/HTS/MTS/WTS 제작 에보소프트 솔루션 해외선물솔루션 287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859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3197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0288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397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971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871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597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3092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527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462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5225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5178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911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9105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586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845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963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9248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1226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524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490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807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927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245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7131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792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7193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66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