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요즘들어 전 여자친구 생각이 많이 납니다.
작성자 생각이나 (116.125.X.149)|조회 20,56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379 주소복사   신고

요즘들어 헤어진 여자친구 생각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

제가 잠시 호주에 2년정도 갔다 왔는데

저를 기다려준 고마운 여자친구였죠..


어느순간 여친과 제 마음이 서로 통했던 것인지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연락을 서로 안하게 되었고 안보게 되었죠


제가 가끔 사고도 치고 말썽도 자주 부리는 편인데

다 받아주고 정말 제가 여태껏 살면서

저한테 이렇게 이해심이 많고 저를 사랑해준 여자친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현모양처라면 이런여자가 아닐까 생각을 했었던 여자였죠

제가 아프다고 하면 약과 밥을 싸와서 먹여주면서 간호를 해주었고

제가 짜증을 부리면 왜그러냐고 화는 커녕 저를 달래주던 정말 괜찮은 여자였는데..


지금 저에게도 이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격이 참..


그래서 비교가 되어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사랑은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계속 비교가 되고 가끔 너무 헤어진 여친이 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혹시 저같은 경험을 겪어 보신분들 계시면 

제 마음을 저도 모르겠는데 어떤건지 정의를 좀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고 혼란스럽고 답답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상큼한별
 1.211.X.148 답변
남자들은 추억에 산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보네요..제 남편도 그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여;;
다이애너
 180.69.X.76 답변
저도 가끔 그런생각을 합니다..
아리송송
 118.130.X.115 답변
내남자가 그럴생각을 하니..너무 질투가나네여
다빈치
 58.239.X.225 답변
전 정말 제 얘기인줄 알았습니다..

저도 가끔 전 여자친구 생각을 하는데..

가슴한쪽이 아려오드라고요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그런데, 왜 헤어지셨나요?
그녀의 헌신에 대한 보답이 지나간 추억이라...
벌 받으셨나 봅니다.
추억은 아름답지만,
그 추억 속의 여자분...
거기까지 인연이셨으니,
현재의 사랑에 충실하세요!
마음이 하는 일을 사람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만은...
마음이 하는 일이니... 마음을 다잡으세요!!!
현재의 사랑하는 분께 죄 짓지 마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79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673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561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3908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50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368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166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714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114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84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620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622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299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267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8919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296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337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649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543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568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723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050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049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530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600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051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542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599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