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1.186.X.195)|조회 24,69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234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바람필때 무슨행동을 하죠 핸드폰은 무조건 잠궈놓읍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쥬니
 175.112.X.21 답변
보통 집에 와서 샤워를 하면서 팬티를 빨아 버리더군요
그리고 늦겠죠 당연히?
예슬맘이
 116.125.X.242 답변
핸드폰이 울릴때마다 님 눈치를 보지 않을까여
지친남
 119.200.X.175 답변 삭제
휴대폰 왜 잠궜냐고 하면 프라이버시 강조합니다. 부부가 함께 한집에서 한솥밥 먹고 볼거 안볼거 다 본 상황에서 숨기고 싶은게 있을까요? 휴대폰 잠글때부터 시작된겁니다.
블러드짱
 58.140.X.197 답변 삭제
저도  핸드폰잠글때 한표드립니다.(비밀이 생긴거죠ㅠ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64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659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544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3893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38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359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151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706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101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57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605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602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274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250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8900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275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314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632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522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551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700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8914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1917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398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585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024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519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596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