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자친구가 관계를 원합니다
작성자 모디카스 (211.234.X.227)|조회 21,61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43 주소복사   신고
저는 여대생이구요 22살..남자친구는 동갑이에요ㅜㅜ 사귄지는 3달정도됐는데 장거리커플이라 2주에 한번꼴로봅니다... 그래서 만나면 스킨쉽을 엄청 많이해요~(키스) 그런데 요새 남자친구랑 대화를 하면 자꾸 하고싶다고 그러네요.. 반면에 저는 아직 마음의준비가 안되서 싫다고 하고... 근데 자꾸 졸라대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ㅜㅜ어쩌면 좋을까요? 아 남자들은 진정 사랑하면(?) 여자를 지켜준다는데.. 제 남친은 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게 아닌지도 의심스럽습니다ㅜ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파인환
 223.62.X.49 답변 삭제
이런게 고민임?
지가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안하고 싶으면 안하면 그만임
그게 무슨 대가를 바라고 하는 봉사활동임?
질문 자체가 쯧쯧..
도깨비
 110.70.X.61 답변
남자들은 최소한 28살 이상은 되야 철이 들거나 정신을 차리거나
여자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박힙니다 성에대한것도요

절대 어릴때 성관계를 하면 남자들은 다 떠납니다
사랑한다면 지켜달라고 하세요
파워파워
 59.69.X.7 답변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관계를 원해도 절대 받아주면 안됨 틈도 보이지 마세요
인생한방
 221.139.X.150 답변
아;;    님이  덜 배가고프신거네...;;

님이 아님 남자분을 덜사랑하시던가;;;
아이비
 175.118.X.222 답변 삭제
관계하고 나면 계속하다가 질리면 헤어진다..
22살...아직 군대도 안 간 거 같으니..음..
지켜달라고 해도 안 된다면, 글쎄요......일듯해보이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76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672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555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3901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45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363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161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710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111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71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613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616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288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260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8911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285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333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644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529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561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713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8936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1938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407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595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040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534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598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