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다른남자가 계속 눈에 들어와요
작성자 꽃여우 (117.110.X.85)|조회 17,91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682 주소복사   신고

남자친구랑 3년정도 사귄 여자예요..

요즘 회사에 지사에 있다가 본사로 올라온 사람이 한분계신데

안보려해도 눈이 가고 보면 설레는 느낌에 제 마음이 이상해요


남자친구만 사랑할거라고 생각했던 제 마음에 파문이 일어난다고 해야할까요..

말한마디 한마디할때마다 이상하고..

계속 머리속으로 아니다아니다 주입을 해도 제 마음이 제 마음대로 안되어서 너무 힘들어요

퇴근을 하고 잘때에도 그 남자생각만하면 이상하게 가슴이 두근거리고..


남자친구생각보다는 요즘 그사람보는일도 많고 생각도 많이 나는거 같아요

이러면 안되는거 정말 잘 알지만..


저같은 느낌을 받아보신분들 계시면 도움좀 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두나별
 180.224.X.104 답변
저도 예전에 그래서 고생도 많이하고 고민도 많이하고 그랬었는데요..
결국 남친을 버리고 그 남자를 선택했었어요..
그런데 나쁜남자더군요.. 상처만 받고 실망만 느낀채
지금은 쏠로로 있고 전 남친생각이 요즘은 간절하지만 제가 염치가 없죠..
울랄라
 116.125.X.66 답변
사람마음이 어디 마음대로 되나요 대신 남친은 확실히 끝내세요
정말 나쁜여자 되지 말고요
크로우헌터
 112.222.X.115 답변
남자가 완전 불쌍하네요..
언니
 211.49.X.229 답변 삭제
지금  사귀고 있는사람에  충실하세요
설사  새로운 사람과 사귄다해도 시간이 지나면 또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람은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사귀는  사람이 젤입니다
파인화
 223.62.X.249 답변 삭제
무조건 남친과 정리하고 그분 만나세요.

대체 이성을 만나는 본질이 뭘까요?

이 생각 한번 해보시구요.
애플
 1.226.X.35 답변 삭제
사귀고 있는 남자한테 정확히 말하고 깔끔하게 헤어지세요. 말안하고 있다가 남친 통수떄리지 말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60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657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541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3888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38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357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150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698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097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53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601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596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270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238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8894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274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310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626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519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548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698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8909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1912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390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580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019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517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596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