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 남자는우정 (203.226.X.145)|조회 17,58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677 주소복사   신고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결혼 2년차 나이32살의 혈기왕성한 나이에 임신했다고 잠자리거부를 하고 있어서 참는다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아내가 임신했다고 잠자리거부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해야지 임신했다고 잠자리거부를 안할까요?


제가 알기로는 임신중에도 가끔 해주는 것이 좋다고 들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남자분들 솔직히 그렇지 않습니까?


남자가 몇달동안 참는다는게 정말 겪어보니 쉽지가 않더군요


여태껏 살아오면서 아내가 임신하면 10개월쯤이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저한테 이런일이 닥치니 정말 힘이 듭니다


혼자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지 안그렇습니까?


아내는 밖에가서 해결이라도 하고 오라고 하는데 


생각 안해본 것도 아니지만 정말 제가 하고 왔다고 칩시다


아내는 섭섭해 안하겠습니까? 


그리고 입장바꿔서 아내가 다른남자와 관계를 맺는 상상만해도 끔찍한데


솔직히 할려고 마음먹은 적도 있었지만 죄짓는 느낌이라 진짜 죄책감이 장난아닙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슬기롭게 지나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같은분들이 아마도 많을거라고 사료가 되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유성
 118.130.X.127 답변
그냥 참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요

제 아내도 그런말을 했었는데
나중에 1-2년이 지나고 생각해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도 그때 제가 그렇게 했으면 실망을 많이 했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더 믿음직스럽고 좋다구요

시간이 약입니다 조금만 더 고생하세요
쏘고보니아빠
 203.226.X.244 답변
저도 그랬었는데 저는 밖에서 아내몰래 해결을 했습니다
제가 조르지 않으니 아내가 눈치를 챘더라구요
여자의 감이 장난아니란걸 그때 느꼈습니다
저도 내색 안한다고 그랬는데 느낌을 받나보다라구요
저 그거하나때문에 몇년째 아내와 어색한 관계로 지내고 있습니다..
풀어볼려고 해도 저를 벌레보듯보더군요..
봄소녀
 58.229.X.40 답변
님만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라 아내가 더 스트레스를 받아요
아내한테 잘해주세요
ㅁㄴㅇ
 211.243.X.83 답변 삭제
님이 그렇게 함으로서 받는 스트레스가 다 아기한테 간다고 생각하세요.... 얼마나 지났는진 모르겠지만 기간 잘못잡아서 성관계 하면 애도 잘못됨... 아내도 하고싶은거 많을텐데 아기때문데 참는거잖아요. 둘이 같이 참아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61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657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543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3890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38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357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150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702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097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55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601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597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271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242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8895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274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312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629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521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551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699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8911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1912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395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585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020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517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596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