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작성자 티럽 (118.130.X.60)|조회 21,52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38 주소복사   신고

밑에 글 보고 공감이가서 저도 용기를 내어 글을 써봅니다ㅠ

 

결혼한지는 삼년정도 되었고요 제가 한달에 400-500정도 번답니다

 

성형외과 코디실장으로 있어요 제 남편은 법대를 나와서 시험준비만 5년째예요

 

제 입장으로써는 정말 답답한 상황이랍니다

 

제가 사람들 상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집에가면 녹초가 된답니다 그런데 집에가면

 

빨래부터 설겆이 청소 밥까지(남편이 자취를 해서 음식은 곧잘한답니다) 다 해놓는거예요

 

솔직히 완전 편함...............................................................................

 

그런데 애를 낳게 되면 저도 일을 못하게 될텐데 걱정이예요

 

그런데 남편도 자신이 살림에 적성이 맞는다고 하니 기가 막히면서도 인정을 하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시어머니도 제 눈치보시고 엄마아빠는 엄청답답해하고 주위사람들의 한심한 눈빛에 불쌍하게보는데

 

전 엄청편하긴 하고... 짜증이나네요 정말...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페르소나
 110.70.X.165 답변
와 실력이 있으시군요.
윤낭군
 115.92.X.234 답변
아..나도 돈안벌고 집안일만 했으면 좋겠다 부럽다정말 ㅠ
능력없으면 무시당하는 대한민국 현실이여 ㅠ
쭈쭈바
 223.54.X.169 답변
헐.. 부럽습니다. 한달에 그렇게나 벌고 계신다니깐..

괸히 부럽네여
차도남
 59.76.X.41 답변
다 필요없고 월급이 제일 눈에 들어오네여
포워드민
 117.110.X.136 답변
제가 보기에는 남편이 법쪽으로 좀 아시니까 변호사사무실같은데

출근시키면서 가사부담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요
거해
 183.107.X.243 답변
그래도 남편분의 기를 죽이지 마시고 잘해주세요.

남자가 얼마나 기가 죽을까 하고 심히 걱정이 먼저 앞서고 있네요

그정도로 능력이 있는 분이라면 잘 알아서 하실 테지만 부럽네요
티티
 116.34.X.5 답변
<MBN부부수업 파뿌리>의 서동훈 작가입니다
전업주부가 취미에 맞는다는 남편분때문에 곤란하시겠어요~
자세한 사정을 듣고 싶습니다
편하실 때에 연락부탁드립니다
010 6859 4509
서동훈 작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9 남편이 상간녀라 같이 하자고 해요 (2) 냥이 3564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7396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8639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6487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9468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23815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21022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8696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7970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20785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25436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21600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21590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22876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26460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26599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21111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23651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26110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8339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31107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25471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47731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30149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7520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23731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22494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24036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2263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