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작성자 내사랑막내 (118.130.X.9)|조회 20,63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07 주소복사   신고

여자 친구와는 2년정도 되었습니다

거의 반동거 상태이고요

그런데 친구들과 술을 먹으면 10시만 넘으면 연락이 계속오고

얘기를 하다가 놓치면 계속 뭐라고 하고 진상을 핍니다

계속 전화를 한다던가 아니면 폭탄 카톡이나 문자를 보내서 사람속을 뒤집어 놓습니다.

저만 그러면 제가 이해를 하겠는데

여자친구도 회사사람들과 회식을 하거나 그러면 11시까지 연락이 두절될때가 좀 있습니다.

자신은 되고 저는 안되고 말이 안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남자들은 술먹고 당구도 한게임 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제 여친은 당구만 치러 간다 그러면 두시간 이상만 되면 뭐라고 합니다

솔직히 당구쳐서 늦게 들어 가는게 잘못된것은 알고 있지만

내기 당구 죽방을 치면 딱 그때가 클라이막스정도 되는 시점인데

문자나 카톡 전화가 오면은 말려서 돈을 다 잃게 되어서 정말 짜증이 납니다

그럼 자신보다 당구가 중요하냐고 삐져버리고.. 휴..

제가 바람피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과 이삼주에 한번씩 만나서 술한잔 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오랜만에 얘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데

여친이 그러면 정말 화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여친한테 친구들과 오랜만에 한잔하고 좀 늦는다고 얘기를 하면

빨리 들어가라고 들어가야 잔다고 하면서 의심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저는 서로 믿고 개인 프라이버스는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여친기분도 알겠지만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여친을 바꿀 방법이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내사랑백구
 121.129.X.231 답변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여친에게 믿음감을 거의 안주신거 같아요
그러니까 그렇겠죠 그냥 이유없이 과연 여자친구분이 그런 걸까요?
그러면 정신병자겠죠 그럼 그냥 헤어지시고요 ㅎ_ㅎ
인내심
 183.107.X.29 답변
와~ 완전 내 얘기같네 여친과 마누라만 틀릴뿐이지 내 마누라 왜이렇게 진상인지 빨리 애를 낳던지 해야지 쩝...
노블코트
 112.222.X.193 답변
사람이 사람을 상대할때에는
진심이 통하는 법입니다

혹시 여친을 이해시킬려고 노력은 해보셨습니까?

혹시 님 사정만 얘기를 한게 아니고요?

왜 그래서 왜 이런지 이해를 시키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만..

제 여친도 예전에 그랬는데 제가 친구들을 좋아하는 것을 아니까
결국에는 여친이 이해를 하더군요
스마일맨
 121.146.X.119 답변
진짜 공감간다 여자들 다 왜그러나..
     
솔바람
 118.130.X.13 답변
아니 여자들 다라뇨??

말씀이 너무 심하신거 아닌가여???

안그런 여자도 있습니다 여자비하하는 발언은 삼가해주세요
의견자
 182.222.X.170 답변 삭제
여자친구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표현을 많이 해주심 어떨까요? 그리고 한번이라도 여자와의 귀가시간을 지켜보세요. 그럼 조금씩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2215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3508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0756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723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8335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6165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879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3386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825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982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5611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5554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7252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9636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20047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5256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7384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9720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1695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4010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975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40510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3432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762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7609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6209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7682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99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