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박 뭐시기 둘 완전히 끝난건지 증거잡아야 할지 의견좀 주세요.
작성자 괴롭네요. (58.121.X.163)|조회 9,49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044 주소복사   신고
여자랑 2012년 이후 완전히 끝난건지 요새도 가끔 만나 성관계 하는지 남편에 대해 다 알려줘서 애인처럼 맨날 만나긴 뭐한지 가끔 엔조이로 불러내 만나는지 박뭐시기를 불러들여 관계갖고 가게로 와서 일하는지 의심쩍은게 있거든요. 전에 문자를 보니까 손님이 영업안하냐 고 문자하니 어디시죠? 이러고 가게에 작업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답장하더니 손님이 근데 왜 문잠겨있냐 그러니까 집에 일있어 가게 작업하고 다시 들어왔다. 이런 문자를 했더라구요. 손님한테까지 가게서 작업하는척 거짓말하고 문잠겨 있다니까 작업하고 일있어 들어간거다. 죄송하다 이렇게 답하고 물건을 안받더라구요. 가게 일하러 간놈이 가게 없으면서 가게 일한다 했다가 문잠겼다니 다시 집에 있다. 손님 물건 못맡는다면서. 그러고 1분뒤 다시 아는 형한테 술한잔 하자며 문자하고. 넘 이상했는데 넘어갔어요. 설마 싶어서요. 그리고 이 여자랑 다시 연락해서 집 들락거리는지 확인해야겠어요. 넘 이상하거든요 4년동안 하자고 들이댄것만 5번 정도 실제로 제가 거부해서 4년동안 안했는데 그동안 자긴 자위로 떼웠다고 돈만 벌수 있으면 앞으로 10년도 안하고 살수 있대요. 이 놈 그 여자랑 완전히 끝난걸까요. 안하고도 살 놈은 아닌거 같은데 내앞에서만 정상적인 남편 얼굴하고 티비보고 늘 피곤하다고 잠만 자고 정말 태연하고 그래서 더 죽이고 싶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오지요
 183.98.X.114 답변
그렇게 믿음이 안가시면 사람이라도 써서 확인을 해보세요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어떻게 산답니까
증거 잡아서 그냥 족치세요~
4년...
 116.42.X.202 답변 삭제
지나친 관계거부는 이혼의 사유가 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2198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3488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0733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709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8315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6150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858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3371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804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960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5586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5523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7233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9613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20019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5230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7368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9698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1672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981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952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40475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3399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737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7592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6186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7655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97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