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관계를 안하네요..
작성자 후니마밍 (39.121.X.45)|조회 22,21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7752 주소복사   신고
결혼6년차입니다 원래 남편과 관계를 자주가지거나 하지는못했습니다 시어머니도 계시고 아이도 어려서요 거의 3~4달 한번정도 그랬었습니다 그런대 제가 요번년초와 4월달에 돈문제를 생겼었고 이혼이야기까지 오갔었지만 그래도 이야기잘해서 지금은 잘지내고있습니다 그런대 작년10월에하고 성관계가 없습니다 전 남편이 화나서 아직 덜풀려서 그런갑다하고 지나갔는데 남편이 야동보는걸알게되었어요 그것도 자주요..그래서  남편한테 왜 나보고 하자는말없이 야동만보냐고 물었고 남편은 작년10월 관계때 좀안좋게해서 그랬는지 그때이후 성기가 붓고 안좋아서 약먹었다는거예요.. 왜말안했냐고하니까 부부사이라도 그런걸어떻게말하냐면서 제가 아직 그렇냐고 하니깐 아직 조금 그렇다네요 그래서 그런대 야동보냐고 병원가야지하니 쪽팔려서 병원안간다고합니다 바람피거나 그런건 절대아닌걸아닌데 집돌이라.. 왠지 다른말은 그래그려려니 믿을것같은데 아직도 좀그렇다는말이 믿음이 전혀안가요.. 반년도지났는데 아직 그렇다는게...손대기싫은데 말못해서 그냥 그렇게 둘러대는건지..하루종일 머리아프네요..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팡야
 121.183.X.133 답변 삭제
오히려 저와는 정 반대이시네요 ...쩝 저는 지속적인 잠자리를 원하지만 아내는 피곤하단 핑계로 단한번도 순순히 응한적이없습니다
아기곰
 117.110.X.50 답변
안한다는건 다른 방법으로 푼다는거 같애요
ㅎㄷㄷ
 123.215.X.14 답변
저랑 동병상련이네요
제 남편도 잘 안할려고 해요
신혼때도 관계가 없고 지금까지15 년 넘게 쭉~~
이제 제가 한계네요
며칠전에 전지하게 얘기를 했는ㄷㅔ 노력해보겠다고 했는데 개선이될지 ~~
사람들이 바람을 왜 피우는지 공감이가네요
쑥스럽고  자존심상해도 말을 해서  해결해야할듯
안되면 이혼을 하던가 다른방법을 찾아야죠  후~~
어렵네요
     
까멜레온
 110.70.X.18 답변 삭제
재혼한지 두달된  녀자에요 데이트할때는 일주일에 한번이 고작이었는데  같이 산 이후론  한달에 1-2번이고작
다른면에선  나무랄데없는데 저는 많이 고민되네요
     
2
 218.145.X.5 답변 삭제
admin@cwj.synology.me 멜주세요~
     
짱짱ㅈ이
 27.119.X.59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짱짱ㅈ이
 27.119.X.59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223.62.X.218 답변 삭제
전 남자인데 그정도면 조금 노력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분위기를 만들어보세요
남자라고 무슨 짐승이라 시도때도 없는건 아니에요
미친넘
 222.110.X.118 답변 삭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습니다. 우선 정신적인 문제와 육체적인 문제로 나누어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정신적인 문제는 과도한 스트레스 등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지만 부인이 성적으로 매력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부분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성관계가 드물수 밖에 없습니다. 육체적인 문제는 자녀출산후 질이 넒어져서 남자가 섹스시 감흥을 느낄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남자 입장에서는 섹스가 환희가 아닌 노동으로 느껴지게 되죠. 남편이랑 잘 상의 하셔서 육체적인 문제라 생각 되시면 이쁜이 수술을 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79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674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563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3908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55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374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172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717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120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93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623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622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303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269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8923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299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339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649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546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570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825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052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055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531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605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054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543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599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