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서나는낯선여자향기

글 읽기
남친한테서나는낯선여자향기
작성자 20대여자 (111.91.X.112)\|조회 8,09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839 주소복사 신고
아는 형이랑 술먹으러 간다고해서 그래그러라고대답해줬고 돌아와서 안기니까 심하게나는여자화장품향기 분명 아침에 뿌리고 간향수랑은 전혀다른 냄세.. 그것도 여자향수로 남자친구는주로여자향수를쓰는데 오늘은 밖에 나갈때 아무것도 안들고 지갑과휴대폰만들고나갓어요.. 불안한데 아무것도아닌데나혼자의심하는거같아서.. 어쩌죠..물어봐도아니라는대답뿐이니 ...

아는 형이랑 술먹으러 간다고해서
그래그러라고대답해줬고
돌아와서 안기니까 심하게나는여자화장품향기
분명 아침에 뿌리고 간향수랑은 전혀다른 냄세..
그것도 여자향수로
남자친구는주로여자향수를쓰는데
오늘은 밖에 나갈때 아무것도 안들고
지갑과휴대폰만들고나갓어요..
불안한데 아무것도아닌데나혼자의심하는거같아서..
어쩌죠..물어봐도아니라는대답뿐이니 ...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2212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3505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0751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718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8329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6163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871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3384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820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978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5605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5548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7247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9630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20039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5247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7377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9713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1692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4000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966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40501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3420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754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7603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6201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7673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987

폭행/폭언 고민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