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외도이혼후재결합 어찌해야하나요?
작성자 바람에이는소리 (211.36.X.40)|조회 12,67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717 주소복사   신고
결혼생활20년서로사랑하며남부러울거없이행복하게살앗습니다
1년전부터늦은만취귀가가시작되엇구그러던어느날은넘어졋다하며얼굴에멍이들어온날도있엇습니다
자기가바람피다걸리면어찌할거냐구묻길래웃어넘것습니다
어느날고백을하더구요 강간당햇다구요 몹시괴롭힌다구
지금생각해보면웃긴애기지만 더이상알고싶지도안쿠집사람더이상다치는걸원지안아제가만나서정리해줫습니다
그러고는아는동창이경찰이라며법쪽물어본다고자주만나길래 만나지말라햇습니다 동창들만나는건좋치만너의치부를들어내고는남자만나지말라구요 그리고1년가까이를경찰과연애를햇습니다
사실을알고너무힘들여지만같이살고싶어서어리석게도많이괴롭히기도햇네요 미치는줄알앗습니다 정황상둘이정말사랑햇나보더라구요
살림까지아니더라도그런애기들이자주오가고걸린뒤에도계속연락하고후회없다하고
암튼저희부부는현재이혼한상태입니다
같이는살고있구요 몰라도될사실까지너무많이알아버려서매일생각이납니다 집사람도많이후회하고반성하고있는거같구요 서류상재결합을하길원합니다
오늘은집사람이다시결혼서류를내자고해서시간좀달라난아직자신이없다하니서류머대수냐구고집을부리네요
자신없어하는나와노력하는아내 어찌해야하나요?
경험자분들에게조심스레여쭙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찬성이 과연 나올까요
 175.127.X.69 답변 삭제
집집마다 상황 아무리 다르지만
누가 찬성에 표를 던질까요.
시기적으로 어쩔수없이 한동안은
답이 없는 시기로 보여집니다.
지금처럼 그냥 6개월만 채워도
사실혼으로 발목 잡힐껍니다.
저승나들이
 58.120.X.107 답변 삭제
여러번 거짓말하는 사람과는 그 어떤 정상적인 관계도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혼했으면 끝인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가라고 하세요.
고민핼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퍼싱2
 211.48.X.132 답변
서류는 그 경찰에게 해달라고 말하시지 그랬어요. 너무 뻔뻔한 여자라 할말이 없습니다.
유키
 221.139.X.152 답변 삭제
경찰서  찾아가 엎어버리세요
김영$
 14.43.X.179 답변 삭제
결혼서류 내지 마시고 그냥 동거인으로 사는게 좋아보이는데요...아내란 여자 왠지  서두르는게 의심스럽네요
나중에 재산분할 노리는 걸수도 있어요
아뿔싸
 211.251.X.107 답변 삭제
글에서 너무 웃긴게 노력하는 아내라네요? 노력이라... 정신차리세요
아내 말처럼 서류 그거 뭐 대수인데 그리집착하나요? 이혼하고 여자가 평생 혼자 살기 힘드니까 들러붙어서 의지하고 경제적 지원도 받고싶은거에요.
님을 기만하고 신뢰를 모두 깨놓은 그 죄를 생각하면 실수가 아닙니다.
제 지인중에 와이프 그러고 이혼해서 살다가 다시 재결합원해서 했다가 병신된 1인 있습니다.
자고로 외도는 못고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79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674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563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3909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55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374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172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717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120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93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623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622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303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270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8923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299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340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649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548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572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825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052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055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532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605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054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543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599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