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작성자 안졸리나졸려 (218.151.X.227)\|조회 15,66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05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결혼 2년차 부부예요 제가 지금 임신 4개월차인데 담배연기때문에 역겨워서 정말 짜증나 돌아버릴지경이예요 담배냄새만 맡으면 구역질을 하는데도 남편은 그나마 제 앞에서는 안피는데 베란다에서 계속 피워대요, 그렇다고 남편이 빨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베란다만 가면 냄새때문에 미치겠어요 나가서 피라고 뭐라고 하면 짜증만 내고 자신도 힘들다고... 나중에 애가 기형이라도 되면 어떻게해요 ㅜ.ㅜ 남편 담배끊게 하신분들 계신가요 혹시? 방법좀 알려주세요 ㅜ.ㅜ
아내vs남편, 임신/육아/출산,

윗글 아랫글

목록 글쓰기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큐어 219.253.X.245 답변 신생아실에 한번 데려가 보시는게 어떨까요? 데리고 가셔서 여보 우리 이런애 낳고 싶지 않아? 그렇게 말을 하거나 애들 많은 곳을 자주 가보세요 남편분도 애가 싫은게 아니라면 자진해서 끊지 않을까요? 신생아실에 한번 데려가 보시는게 어떨까요? 데리고 가셔서 여보 우리 이런애 낳고 싶지 않아? 그렇게 말을 하거나 애들 많은 곳을 자주 가보세요 남편분도 애가 싫은게 아니라면 자진해서 끊지 않을까요?



타워플라워 180.224.X.49 답변 담배는 자신이 마음먹지 않는 이상 절대 못 끊음ㅋㅋ 우선 줄이게라도 하시는게 날 듯 한데요 담배는 자신이 마음먹지 않는 이상 절대 못 끊음ㅋㅋ 우선 줄이게라도 하시는게 날 듯 한데요



긍정의힘 121.146.X.87 답변 신생아실 보다는 장애인들 많은 곳에 데리고 가보시는건? 충격먹을 것 같은데 신생아실 보다는 장애인들 많은 곳에 데리고 가보시는건? 충격먹을 것 같은데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2214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3507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0754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720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8334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6165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873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3386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823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982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5610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5553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7249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9633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20047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5256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7384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9720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1695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4008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973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40508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3428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760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7606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6206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7678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993

글쓰기

폭행/폭언 고민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