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피는 남편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39.7.X.83)|조회 10,93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365 주소복사   신고
전 남편과 재혼으로 16년정도 살아왔습니다.이혼의 경험이 있다보니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동거를 하였습니다
2012년에 남편이 바람이 났다는걸 알았습니다. 제게 자랑하듯 그여자의 사진도 보여주고 제가 옆에 있어도 그여자와 톡나누고 그여자를 너무 사랑하고 고통스러워 하는거 같아 놓아 주려고 맘먹고 헤어지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저와 헤어지지 못하겠다고 달라지겠다고 말하며 애원하는 모습이 진심으로 보여 덥어 주었습니다
조금 방황하는 모습은 보였지만 남편은 달라졌습니다
그이후 2년전부터 밴드 동호회에 들어가 활동하기 시작하였구..그 동호회에서 술자리가 새벽시간까지 이어져 새벽4시가 되어서 들어오는 일이 잦아졌습니다.동호회 때문에 싸우는일도 많아졌구요
그모임에만 갔다오면 제게 독설을 쏟아내기 시작하며 상태가 악화되어 가던중 남편이 미심쩍어 핸펀을 열어보구 어떤여자와 톡나누는걸 보게 되었습니다.새벽1시반 정도에 이름부르며 보고싶다는 톡 이더라구요..그일로 강력하게 헤어질걸 요구 하였습니다.변호사 삼실도 찾아가 조언도 받구..하지만 저희는 사실혼 부부라 헤어지는 어려움이 있네요.강력하게 헤어질걸 요구하고 나가라고 하면 된다는데 남편은 꿈쩍도 안하네요..지난번과 이번 두통의 각서를 쓰고 어제 공증까지 받아 제게 주며 앞으로 안그러겠다고 지켜봐 달라구요..공증받은 이후 더이상 그일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며..하지만 오늘도 여전히 그동호회에 가겠다고 나섰습니다.. 어떻게 해야 남편과 헤어질수 있을까요
폭언과 폭행..그여자와 나눈톡 증거 자료는 많은데..전혀 나갈생각을 안함니다
전 돈도 필요 없으니 헤어져만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인데..남편과 같이 살면서 재산분할이나 위자료 청구 소송이 가능합니까.. 정말 어찌해야 좋을지 답답합니다
전 남편을 보고 지내는게 너무 힘든데,,핸펀 쥐고 있는것만 봐도 화가나는데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66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668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547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3898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40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360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157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706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108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63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609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608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281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255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8906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275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322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638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524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553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703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8927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1928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399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592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032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525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5980
1